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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삶의 진정한 기초 (시편 30:1 - 30:12) August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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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은 대적들로부터 보호하시고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은총과, 도우시고 힘주시는 그분의 능력을 기억하고 찬양합니다.



☞ 생명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1 I will exalt you, O LORD, for you lifted me out of the depths and did not let my enemies gloat over me.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2 O LORD my God, I called to you for help and you healed me. 3 O LORD, you brought me up from the grave; you spared me from going down into the pit.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4 Sing to the LORD, you saints of his; praise his holy name. 5 For his anger lasts only a moment, but his favor lasts a lifetime; weeping may remain for a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6 When I felt secure, I said, "I will never be shaken." 7 O LORD, when you favored me, you made my mountain stand firm; but when you hid your face, I was dismayed.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8 To you, O LORD, I called; to the Lord I cried for mercy: 9 "What gain is there in my destruction, in my going down into the pit? Will the dust praise you? Will it proclaim your faithfulness?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10 Hear, O LORD, and be merciful to me; O LORD, be my help." 11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12 that my heart may sing to you and not be silent. O LORD my God, I will give you thank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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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옛날 구약시대를 살았던 시편기자의 고백이지만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후서 5장에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 실천하기 어려운 명령입니다.
그러나 정말 '범사가 감사'인 사람에게는 신기하게도 감사할 일만 자꾸 생깁니다.
감사하기 시작하면 '범사'가 더이상 '범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특별한 은혜요, 하늘의 복이므로
뭘 해도 기쁨이 있고, 열심을 내게 되고,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할 것입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사람을 얻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진대,
어찌 감사가 넘치지 않겠습니까?
감사함으로 제 삶에 든든한 기초를 삼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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