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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과의 전쟁” 사무엘상 13:1-7 2018년 11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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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과의 전쟁” 사무엘상 13:1-7    2018년 11월 21일 (수)

1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은 마흔두 해였다.
2    그는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서, 그 가운데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베델 산지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로 보내고, 나머지 군대는 모두 각자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 사울이 온 나라에 나팔을 불어서, 히브리 사람 소집령을 내렸다.
4    온 이스라엘 백성은, 사울이 블레셋 수비대를 쳐서,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길갈로 모여 와서 사울을 따랐다.
5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에다가, 기마가 육천이나 되었고, 보병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서 셀 수가 없었다. 블레셋 군대는 벳아웬의 동쪽 믹마스로 올라와서 진을 쳤다.
6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위급하게 되었다는 것과 군대가 포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저마다 굴이나 숲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나 웅덩이 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
7    히브리 사람들 가운데서 더러는 요단 강을 건너, 갓과 길르앗 지역으로 달아났다.
사울은 그대로 길갈에 남아 있었고, 그를 따르는 군인들은 모두 떨고 있었다.

Saul lived for one year and then became king, and when he had reigned for two years over Israel,[a] 2 Saul chose three thousand men of Israel. Two thousand were with Saul in Michmash and the hill country of Bethel, and a thousand were with Jonathan in Gibeah of Benjamin. The rest of the people he sent home, every man to his tent. 3 Jonathan defeated the garrison of the Philistines that was at Geba, and the Philistines heard of it. And Saul blew the trumpet throughout all the land, saying, “Let the Hebrews hear.” 4 And all Israel heard it said that Saul had defeated the garrison of the Philistines, and also that Israel had become a stench to the Philistines. And the people were called out to join Saul at Gilgal.
5 And the Philistines mustered to fight with Israel, thirty thousand chariots and six thousand horsemen and troops like the sand on the seashore in multitude. They came up and encamped in Michmash, to the east of Beth-aven. 6 When the men of Israel saw that they were in trouble (for the people were hard pressed), the people hid themselves in caves and in holes and in rocks and in tombs and in cisterns, 7 and some Hebrews crossed the fords of the Jordan to the land of Gad and Gilead. Saul was still at Gilgal, and all the people followed him trembling.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 혹은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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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블레셋의 위협 아래 용기를 잃은 이스라엘

핵심구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위급하게 되었다는 것과 군대가 포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저마다 굴이나 숲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나 웅덩이 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

내용: 하나님께서 왕이시요 그 증거가 있음에도, 암몬 왕 나하스가 치러 오자,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다스릴 왕이 꼭 있어야겠다고 고집했던 이스라엘.
사무엘을 통해 주의 능력을 목도하게 하므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것이 주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 것을 깨닫고 회개했던 이스라엘.
이제 다시 블레셋의 위협 앞에 하나님은 하나님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란 자세로 돌아가 겁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실의 위협이나 유혹 앞에 무릎 꿇는 나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기도: 오늘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기억하고 인정하며 세상의 위협이나 유혹 앞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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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보고계시고 지키시며 주관하심을 맏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게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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