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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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장 1~8절)


다윗는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처한 상황과 어려움을 하나님께 아뢰며 오직 구원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 어디서 원수가 나타나 자신을 해할지 모르지 극한 상황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삶의 큰 방패가 되시는 여호와하나님인하여...
안전하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다윗의 고백이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의 고백이 되어야하는데...
왜 그렇지 못할까요....왜 그렇게 살지 못할까요...

단지 다윗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기름부으신 자로...
신앙과 믿음이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 다루심을 많이 받아서...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이어서 일까요....

다윗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연약하고 넘어지고 또 실수하는....

그러면서 성장하는....

다윗은 위대한 사람이니까...
나와는 비교가 안돼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포기하고 마는....

먼저는 내 자신부터가요...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하나님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알게 하시기위에 당신께서 예비하신길로 초청하십니다....

오늘은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다가도...
또 내일은 그 믿음이 흔들릴찌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놓지 않는 삶을 매일 매일 살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나도 다윗처럼...
자신 있게 고백하게 될 날이 오겠지요...

" 하나님 나는 당신을 진실로 의지합니다..신뢰합니다.." 라고요...


오늘 하루도 그분을 의지하는 삶을 열씨미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당신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삶이 어떤한 것인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소서...

내속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당신의 그늘아래 안전히 거하게 하소서...

당신이 주시는 온전한 평안함속에...

오늘을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