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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	나의 방패는 무엇인가 (시편 3:1 - 3:8) July 3, 2007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2	07-02
24	매일 매일의 선택과 결단.... 댓글4개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0	07-02
23	혼란에서 평안으로 (시편 2:1 - 2:12) July 2, 2007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07-01
22	두 가지 인생 길 (시편 1:1 - 1:6) July 1, 2007 댓글3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2	07-01
21	회복 불능의 막다른 길 (나훔 3:8 - 3:19) June 30, 2007 댓글3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6	06-30
20	외로운 멸망 (나훔 3:1 - 3:7) June 29, 2007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6-29
19	교만의 끝은 어디인가 (나훔 2:8 - 2:13) June 28,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5	06-28
18	니느웨를 위한 애가 (나훔 2:1 - 2:7) June 27,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8	06-27
17	우리의 돌아갈 곳은 (나훔 1:9 - 1:15) June 26,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06-26
16	하나님의 자기소개 (나훔 1:1 - 1:8) June 25,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06-25
15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 (요엘 3:1 - 3:12) June 23,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8	06-22
14	하나님의 구원 세레나데 (요엘 2:25 - 2:32) June 22, 2007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9	06-21
13	회복, 이른 비와 늦은 비 (요엘 2:18 - 2:24) June 21, 200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1	06-21
12	세미한 소리 댓글3개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4	06-20
11	찢은 옷, 절반의 회개 (요엘 2:12 - 2:17) June 20, 2007 댓글4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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