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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요한복음 4:43-54 2018년 7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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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요한복음 4:43-54  2018년 7월 5일 (목)

43    이틀 뒤에 예수께서는 거기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셨다.
44    (예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고 밝히셨다.)
45    예수께서 갈릴리에 도착하시니,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를 환영하였다. 그들도 명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께서 거기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께서 또다시 갈릴리 가나로 가셨다. 그 곳은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다. 거기에 왕의 신하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앓고 있었다.
47    그 사람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나와서 갈릴리로 들어가셨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께 와서 "제발 가버나움으로 내려오셔서, 아들을 고쳐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4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표적이나 기이한 일들을 보지 않고는, 결코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49    신하가 예수께 간청하였다. "선생님,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와 주십시오."
5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그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종들이 마중 나와 그 아이가 살았다고 보고하였다.
52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낫게 된 때를 물어 보니 "어제 오후 한 시에 열기가 떨어졌습니다" 하고 종들이 대답하였다.
53    아이 아버지는 그 때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바로 그 시각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와 그의 온 집안이 함께 믿었다.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나와서 갈릴리로 돌아오신 뒤에 하신 둘째 6)표적이다.

43 After the two days he departed for Galilee. 44 (For Jesus himself had testified that a prophet has no honor in his own hometown.) 45 So when he came to Galilee, the Galileans welcomed him, having seen all that he had done in Jerusalem at the feast. For they too had gone to the feast.
46 So he came again to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made the water wine. And at Capernaum there was an official whose son was ill. 47 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come from Judea to Galilee, he went to him and asked him to come down and heal his son, for he was at the point of death. 48 So Jesus said to him, “Unless you[c] see signs and wonders you will not believe.” 49 The official said to him,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 Jesus said to him,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believed the word that Jesus spoke to him and went on his way.51 As he was going down, his servants[d] met him and told him that his son was recovering. 52 So he asked them the hour when he began to get better, and they said to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e] the fever left him.” 53 The father knew that was the hour when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And he himself believed, and all his household.54 This was now the second sign that Jesus did when he had come from Judea to Galilee.

제목: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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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으로 믿지않코
말씀으로 믿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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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내용요약: 아들을 고치시니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온 집안이 믿게되도록 계속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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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주여 고쳐주소서"

내용요약:
1.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일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환영하였다..
2. 죽을 병이 걸린 아들을 살리려고 왕의 신하가 가버나움에서 가나에 계신 예수님께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너희는 (복수) 표적이나 기이한 일들을 보지 않고는, 결코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3. 예수님의 말을 듣고 가버나움으로 돌아간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치료 받은 아들을 보고 그와 온집안이 예수님을 믿었다

내게 주신 말씀: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표적을 통해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제자들이 믿있던 것처럼, 주님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는 표적을 행하시므로 그와 온집안이 예수님을 믿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복수) 표적이나 기이한 일들을 보지 않고는, 결코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서도 계속 표적을 행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  주님은 소위 표적을 위한 표적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셨다.  주님께서 고침을 받기 원해 손을 내밀었던 자들을 다 치료하셨던 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표적은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지만 무엇보다 주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표적을 위한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말만으로는 못 믿겠다는 세대의 불신을 책망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말씀한대로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믿음이다.  단지 표적을 행하는 능력자로서의 믿음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요 2:22)  자신들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결단 (적용) 및 기도: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는 자로서, 왕의 신하처럼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삶을 살겠다.  이 세상에 주님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구원과 그들이 필요하는 치료를 위해서 죽어야할 자를 살리시는 분, 어두움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빛이되신 분을 소개하며  있는 자가 믿음을 갖도록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섬기며 복음을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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