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라 GIVE THANKS [ 데살로니가전서 5:16 - 5:19 ] 2012년 10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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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랫동안 익숙하면서도 또한 늘 부족함을 느끼게하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항상 기쁨, 쉬지않는 기도, 범사에 감사,...
기쁨이나 기도나 감사나 모두 그 한계나 범위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항상, 쉬지말고, 범사라는 말에서 우리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무한한 것을 느낍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차원에서만 가능한 것이요 따라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극기, 노력으로서는 결코 완전하게 이룰수 없기에 말입니다.
항상, 쉬지않고, 범사에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성실하심이 결국은 나를 통해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전도 1.2.3.이 바짝,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릴레이 금식하며 힘써 참여하는 식구들 모두가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루십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긍정적인 사람만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풍성한 삶을 살 것이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복되고 풍성한 삶을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시간 부터 저희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제거하여 주시고
예수님 때문에 기쁨과 기도와 감사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렇게 삶으로써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저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께서 하신 모든 일과 하실 모든 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로부터 하신 모든 일과 주님 오실 때 까지의 모든 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10여년 전부터 이루어 오신 모든 일과 10년 후까지 이루실 모든 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나를 가르치신 것과 내일 나를 가르치실 것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주의 주권안에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일...
지나간 일을 돌아볼 때마다, 앞으로의 일을 소망할 때마다,
그 지혜와 의지와 성실하심과 자비하심과 진실하심과 강철같은 요새되심과 소망의 약속과... 그 밝고 빛남에...
눈이 휘둥그래지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그 주권앞에 업드리는...
I am in awe of you... Lord.
내 안의 저 깊은 곳에서는, 주를 경외함이 있는 그 자리에서는
나는 기뻐 뛰고, 감사의 찬양을 올리며, 더욱 주를 의지하고, 기대고, 바라며, 따라가고,,, 쉬지않고 주님의 임재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이루어지게 하신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로만 알고 삶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 저의 문제입니다.
삶으로 나오지 않으니 그것은 알지 못하는 것과 일반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건만....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고
그렇게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면서도
그대로 살지 못하니 이것이 바로 저의 문제입니다.
지난주의 묵상조차도 삶으로 연결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참 질기고 질긴 옛사람이고 그 속성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 어찌 주님의 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제게 오셔서 제 보좌에 좌정하셔서
죄가 문에 엎드린 상황의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제 감정, 의지, 생각, 행동, 표현, 말로써 저를 드러내기 보다
제 힘으로는 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주의 성령님 저를 주장하소서.
변함없이 여전히 절 사랑하시는 주님 앞으로 회개하며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나아갑니다.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 받아 기쁨과 기도와 감사의 삶에서 멀어진 사람들이 있을텐데 부디 살펴 보호하소서. 은혜로 돌아보소서. 만져주소서. 치유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