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보는 하나님의 영광 A Fresh glimpse of Glory [ 시편 145:1 - 145:13 ] 2012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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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1절)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2절)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나에게 왕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또 그가 나의 인생을 주장한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라면,
날마다 시시각각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고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은 믿음생활의 내용입니다.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느 순간 우리의 영혼이 무디어지고 말 것입니다.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이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크신일을 전하는 것이 곧 전도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내면적인 신앙생활이라면 세상에 선포하는 것은 내적인 믿음의 외적인 표현이지요.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때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 전도 1.2.3. 과 금요찬양예배 및 기도회를 기억합니다.
- 우리 각자의 전도대상자들을 위해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 오늘 저녁 창세기 훈련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 사랑, 목적이 온전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 식구들에게 오늘도 믿음의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송가를 부를 때, 특별히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내용의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두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이 마음에 옵니다.
거의 매 번 그러합니다.
주님을 찬양할 때마다 오는 이 기쁨과 감격은
아마도 그 위대하심과 사랑과 은혜가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편을 읽으면서 이 찬송시를 지은 시편기자의 마음이 되어 봅니다.
너무나 영광스러운 주님, 위엄과 그 기이함이 놀라운 주님,
주님을 높이고 찬송할 때 마다 오는 그 기쁨과 황홀한 마음.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며
주님의 영광과 위대하심을 온 몸으로 세상에 전하는 삶.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이렇게 주님의 영광과 위대하심을 심령으로 행동으로 찬송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1절)
I will exalt you, my God the King; I will praise your name for ever and ever.
하나님이 왕이심을 알고 있지만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왕이라는 것을 잊고 살때가 지금까지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라면 그분의 다스림과 명을 받아 살아야 하는데
그저 나 잘난 맛에 지금까지도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위엄이 넘치시고, 권능자이시고, 선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인정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사랑이 크신 창조주이십니다. 나의 왕이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못하고 지금껏 내가 왕이 되어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지 못하고 자아중심적인 왕국에 속하여 살아왔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앞서 이점을 깊이 회개합니다.
지금껫 쓰고 있던 자아중심의 왕관과 욕심의 홀을 벗어 던지겠습니다.
권좌에서 내려와 주님의 다스림과 명에 부복하는 하늘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새롭고 또 새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의지하여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