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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끼침 마태복름 9:27-38. 10월 29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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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ober Mon, 2012
Making a difference
[ Matthew 9:27 - 9:38 ] - hymn500
[Jesus] was moved with compassion for them. - Matthew 9:36
Elizabeth’s story was moving, to say the least. Following a terribly humiliating experience in Massachusetts, she caught a bus to New Jersey to escape her embarrassment. Weeping uncontrollably, she hardly noticed that the bus had made a stop along the way. A passenger sitting behind her, a total stranger, began making his way off the bus when he suddenly stopped, turned, and walked back to Elizabeth. He saw her tears and handed her his Bible, saying that he thought she might need it. He was right. But not only did she need the Bible, she needed the Christ it speaks of. Elizabeth received Him as a result of this simple act of compassion by a stranger who gave a gift.

Jesus is our example of compassion. In Matthew 9, we read, “When He saw the multitudes,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for them, because they were weary and scattered, like sheep having no shepherd” (v.36). Not only did our Lord notice the pain and hurt of broken people, He responded to it by challenging His followers to pray for the Father to send out workers to respond to the hurts and needs of this dying world (v.38).

As we follow Christ’s example, a heart of compassion for shepherdless people can compel us to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others. - Bill Cr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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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open my eyes to see the hurts and
struggles of others. Then open my heart to respond to
them, so that through me they may see You and
Your love. Amen.
A world in despair needs Christians who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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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9:27-38

[27]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 When he had gone indoors,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he asked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Yes, Lord," they replied.
[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30] and their sight was restor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31] But they went out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all over that region.
[32] While they were going out, a man who was demon-possessed and could not talk was brought to Jesus.
[33] And when the demon was driven out, the man who had been mute spoke. The crowd was amazed and said, "Nothing like this has ever been seen in Israel."
[34] But the Pharisees said, "It is by the prince of demons that he drives out demons."
[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2012년 10월 29일 (월)
영향을 끼침
[ 마태복음 9:27 - 9:38 ] - 찬송가 500장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 마태복음 9:36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말할 나위 없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사추세츠 주에서 매우 모욕적인 일을 겪고 난 후 당혹감에서 벗어나려고 뉴저지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참을 수 없이 쏟아지는 눈물 때문에 그녀는 도중에 버스가 정차하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녀 뒤에 앉아 있었던 전혀 낯선 승객이 버스에서 내리려다 말고 갑자기 멈추어 서서 돌아서더니 엘리자베스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 낯선 사람은 그녀의 눈물을 보고 혹시 필요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성경책을 그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의 생각은 옳았습니다. 그녀에게는 성경책뿐만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도 필요했던 것입니다. 엘리자베스는 선물을 건네준 한 낯선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단순한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긍휼하심은 우리의 본이 되십니다. 마태복음 9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36절). 우리 주님은 절망하고 낙담한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아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에게 이 멸망해가는 세상에서 고통 받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일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요구하셨습니다(38절).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를 때, 목자 없는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동정어린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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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제 눈을 열어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어려움들을 보게 하소서.
그리고 마음을 열어 그들을 대함으로,
그들이 저를 통하여 주님과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아멘.
절망 가운데 있는 이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의 돌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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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7-38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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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맹인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맹인을 고쳐줄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과 같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일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들은 고치실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 수많은 영적 맹인들이 널려있습니다.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보도록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에 동참하고, 저들의 안타까운 마음에 동참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전도 1.2.3.
영적인 병자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입니다.
영적 맹인, 귀신들린자, 중풍병자, ......
주님께서 친히 고치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지혜와 담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는 11월 4일에 주님께서 크신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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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홍님의 댓글

no_profile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주님의 나라에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땅의 나라에서 힘들여 수고하지만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그런 일꾼이 적습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추수할 것들은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심정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이땅의 나라에서 추수할 것들은 자기만족과 욕망 그리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어야 하는 심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나의 심령안에서부터 입니다.
그러니 내게는 주님의 심정이 (Compassion)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보는 나의 심정이 그들의 영적인 필요을 보아야 합니다.
비록 이땅의 삶의 형편은 남부러울만 할지라도 그도 역시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제게 이땅에 필요한 눈과 심정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에 필요한 심정과 눈을 주소서
저를 주님의 나라에 일꾼 삼아 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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