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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사역 {데살로니가 전서 2:1-16] 2011년 12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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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에서 벌인 바울의 사역]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여러분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2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3 우리의 권면은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5 여러분이 아는 대로,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하는 말을 한 일이 없고 구실을 꾸며서 탐욕을 부린 일도 없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6 우리는 또한 여러분에게서나 다른 사람에게서나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한 일이 없습니다.  7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이 d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어린 아이들처럼)  8 우리는 이와 같이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만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10 또 신도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이 처신하였는지는, 여러분이 증언하고, 또 하나님께서도 증언하십니다.  11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이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합니다.  12 우리는 여러분에게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꼭 같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5 유대 사람은 주 예수와 예언자를 죽이고, 우리를 내쫓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습니다.  16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


큐티 이메일을 발송하는 분이 또 잠을 주무시고 계셔서 오늘 본문 말씀만 제가 올렸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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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자세
-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님.(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함)
-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림.
-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한 일이 없음.
-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하지 않고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이 함. 
-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복음만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으로 임함.
-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함.
-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이 처신함.

복음을 받는 자들의 자세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야함.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게 됨)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숙한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함. 
- 고난을 감당할 자세로 임함.

오늘날 우리는 어떤 경우에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또 다른 경우에는 복음을 받는 자로서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치는 자요 또한 배우는 자이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를 통해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권면을 따라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결단합니다.

특별히 복음을 가르치는 자, 주님의 교회의 지도자로서 한 영혼, 한 형혼을 향하여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 유순하고 섬세하게 임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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