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한 영혼 사랑 [ 데살로니가전서 3:1 - 3:13 ] 2011년 12월 4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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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해가운데 복음을 증거했던 데살로니가 교우들의 믿음을 위하여
고민하며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바울의 열정을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너희가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란 바울의 고백이
믿음에 굳게선 성도들의 모습을 보기를 원하는 그의 심정을 잘 드러냅니다.
믿음과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결국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려는 바울의 열정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려함에는 그의 목숩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않았던 바울..
저도 역시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세워주는 이 일을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