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주신 위로의 메시지(시편 119:41~56) 2011년 10월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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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이 임하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말씀을 즐거워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이어 생명을 살리는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음을 선언하면서, 믿음과 하나님의 법을 비웃는 교만한 자를 비난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말씀 (119:41~48)
41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43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119:49~56)
49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1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54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오
56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본문해설]
▣ 내가 사랑하는 말씀(119:41~48)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의지하고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기 때문에 그 말씀을 묵상하고 온전히 의지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발견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는 꾸준히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법을 구하며, 그 법을 항상 따르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도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누구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으며, 말씀을 전할 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과 입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특별히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자주 전하고 있습니까?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119:49~56)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곤란에 처했을 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교만한 사람들에게 심한 조롱을 받아 무척 화가 났을 때에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인해 견딜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누가 와서 도와주진 않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동일한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자 율법을 버린 자들을 향한 거룩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나그네처럼 지낼 때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기억하면서 말씀을 노래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가진 재산은 하나님의 법을 묵상하고 순종한 것이라고 담대히 선언합니다.
성도는 어떠한 때든지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얻기 때문에 인내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에게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해 줍니까? 시편 기자처럼 말씀을 유일한 재산으로 고백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날마다 전하게 하소서.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시편 기자는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이 임하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말씀을 즐거워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이어 생명을 살리는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음을 선언하면서, 믿음과 하나님의 법을 비웃는 교만한 자를 비난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말씀 (119:41~48)
41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43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119:49~56)
49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1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54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오
56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본문해설]
▣ 내가 사랑하는 말씀(119:41~48)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의지하고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기 때문에 그 말씀을 묵상하고 온전히 의지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발견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는 꾸준히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법을 구하며, 그 법을 항상 따르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도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누구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으며, 말씀을 전할 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과 입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특별히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자주 전하고 있습니까?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119:49~56)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곤란에 처했을 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교만한 사람들에게 심한 조롱을 받아 무척 화가 났을 때에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인해 견딜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누가 와서 도와주진 않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동일한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자 율법을 버린 자들을 향한 거룩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나그네처럼 지낼 때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기억하면서 말씀을 노래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가진 재산은 하나님의 법을 묵상하고 순종한 것이라고 담대히 선언합니다.
성도는 어떠한 때든지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얻기 때문에 인내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에게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해 줍니까? 시편 기자처럼 말씀을 유일한 재산으로 고백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날마다 전하게 하소서.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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