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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만에 다시 한번 바쁘고 게으른 삶에서 헤치고 일어나 큐티를 도전해 봤습니다.
언제나 하듯이 혜정자매가 먼저 일어나 빨리 내려와 큐티를 하자고 헀습니다.
천국에 가면 이런 결혼생활이 무의미 하다고 합니다.
부부의 관계성이 무의미 하다면 다른 세상적인 관계성은 당연히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성 까지도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그런 관계성이 중요하지 않다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촛점을 두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짧았지만 다시 한번 이 세상에 있을때에도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얼마나 중요시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은혜스런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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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부는 한몸을 이룬 것이라고,
두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한다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관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부부관계일 것입니다.
만일, 부부관계가 온전하지 못하다면 심지어 하나님과의 관계까지도 의심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두분의 아름다운큐티 나눔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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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가정이나 여자들이 현명합니다.
그런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것이 죄겠죠?!
설령그렇지 않다고 느끼는데 지혜롭게 설명못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덜 현명합니다.

작은 깨달음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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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점을 점점 감지하게 됩니다.

마치 준비되지 않은 무대에 선것처럼 떠밀려가듯한 하루와

느긋이 주님과 함께 하루를 맞는 여유를 누리는 하루가 생각보다 크게 다릅니다.

기도를 하는 하루와 하지 않는 하루,

벌거벗은 하루와 정장을 갖춰입은 느낌입니다.

숨도 더 잘 쉬어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한가지씩이라도 말씀에서 캐내는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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