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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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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자매와 지난 일주일 동안 세번째 큐티를 하면서 정말 새롭게 깨닫은 말씀이 우리 믿음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어제는 특히 예수님께서 이혼에 대해 말씀 하신것을 공부하게 됬었는데 우리가 세상일을 하나님 보다 더 중요시 여길 때 마다 결론 적으로 우리는 우상숭배를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 보니 정말 우리는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죄를 지면서 살고 있는지요. 회개의 기도로 큐티를 끝낸 후에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마치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배반하고 또 배반하는, 부부가 이혼을 하고 또 하는것 같은 기분 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시 한 번 회개하고 신실한 믿음생활 하기를 결단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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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간증을 또 이렇게 나누어주시니 감사함과 기쁨을 느낍니다.
말씀으로 우리 모두가 계속 변화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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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만해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그 얼마나 흐믓하실까요.
지나간 수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순간,
다가올 영광과 승리의 삶이 환하게 다가옵니다.
두분의 믿음의 승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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