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모델 vs 취해야 할 모델 [ 빌립보서 3:17 - 3:21 ] 2011.02.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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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을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바울의 심정이 곧 주님의 심정이며 우리가 품어야할 심정이라고 믿습니다. 십자가의 원수는 마귀의 속성입니다.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행하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빌 3:19)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십자가의 원수를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심정을 가지고 다가가며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중에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시민권자들이라는 확신과 사명을 새롭게 할 때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주님께서 재림하실 그날까지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