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길에 대한 경계 [ 유다서 1:11 - 1:16 ] 2011.02.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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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곧, 가인, 발람, 고라 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알 되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를 주장하던 자들입니다.
자기 감정, 자기 유익, 자기 주장.... 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시하고 추구하는 것이지요.
우리 각자도 역시 이와같은 요소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도록 깨어 살펴야합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최우선적으로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자기감정, 유익, 주장을 희생하는 것,
우리 주님께서 몸소 앞서 가시면서 보여주신 거룩한 모본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밑에 순종의 심정으로 무릅을 꿇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