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 다니엘 9:8 - 9:14 ] 2011.02. 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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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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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정하신 법도를 주실 때 명령하셨습니다.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지키라.(신 11:1)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수 24:16)
다니엘은 이스라엘이 당하는 참혹한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죄에 대한 형벌이며 심판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심으로 죄를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시고, 또 회개할 때 약속하신대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내가 어떤 모습의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지 철저히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조금도 틈을 주지 않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공의로운신 주님께서 저의 심령을 감찰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