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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와 블레이크 [ 히브리서 10:19 - 10:25 ] 2014년 02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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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2일 (토)

볼트와 블레이크 [ 히브리서 10:19 - 10:25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히브리서 10:24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요한 블레이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100미터와 200미터 남자 육상경기에서 각각 1, 2등을 차지하면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볼트는 “지난 수년간 요한은 저를 더 나은 운동선수가 되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는 정말 저를 더 열심히 하게 했고, 조금도 방심하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라고 하면서 훈련동료인 블레이크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확실히 서로에게 자극을 주어 훌륭한 경기를 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로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해야 할 특권과 책임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 10:24)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어떤 기관이나 사회단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나아와 죄 씻음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으로 자라나도록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한 몸으로서 함께 모이는 목적은 서로를 권고하고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19-25절).

어떤 신자도 혼자서는 제대로 기능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신자들의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다른 신자들을 만날 때, 말과 행동으로 우리가 사랑하고 섬기는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 보좌 앞
한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고통을 주는 이 세상에서 교회의 건강한 모습은
주님을 가장 잘 증거하고 있다.
히브리서 10:19-25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2 February Sat, 2014

Bolt On Blake [ Hebrews 10:19 - 10:25 ]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 — Hebrews 10:24

Usain Bolt and Yohan Blake of Jamaica made history when they finished first and second respectively in both the men’s 100-meter and 200-meter race in the 2012 London Olympics. Despite their rivalry on the track, Bolt paid tribute to Blake as a training partner: “Over the years, Yohan has made me a better athlete. He really pushed me and kept me on my toes.” It’s clear that the two spurred each other on to greatness on the track.

As believers in Christ, we have the privilege and responsibility of encouraging one another in our faith. The writer of Hebrews sai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Heb.10:24).

The church is not just an institution or a mere social club. It is where we, who have been brought near to God and washed from sin, can help one another grow in Christlikeness. The purpose of meeting together as a corporate body is to exhort and encourage one another(vv.19-25).

No believer can function alone. To live as our Lord Jesus wants us to, we need the community of believers. As you meet with other believers, think of who you can come alongside and encourage by your words and actions to be more like the Christ we love and serve.
   
Before our Father’s throne
We pour our ardent prayers;
Our fears, our hopes, our aims are one,
Our comforts and our cares. — Fawcett
A healthy church is the best witness to a hurting world.
Hebrews 10:19-25

[19] Therefore, brethren, having boldness to enter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His flesh,
[21] and having a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Let us hold fast the confession of our hope without wavering,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24] 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
[25]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as is the manner of some, but exhorting one another, and so much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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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는 믿는자로서 서로의
영적생활을 묻고,기도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내삶에만 치중하지
말게하시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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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 감사드릴 무엇 Something to thank God for: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로운 살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새로운 살 길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즉 하나님을 만날 교제 할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죄가운데 사는 내가 어떻게 감히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가능해졌습니다. 할렐루야! ! !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매일 매일 나의 이성으로 부터 오는 죄책감과 의심의 참소와 대면할 수 있습니다. 이젠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의 새로운 삶이 열려져 있음을 찬양 합니다. 주님 앞에 달려 나갈 수 있다는 특권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은혜의 담력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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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온전한 믿음으로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자)
Let us hold fast the confession of our hope without wavering (흔들림이 없이 우리의 소망의 고백을 함께 굳게 붙들자)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 (사랑과 선행을 행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서로 돌아보자)

온전한 믿음으로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흔들림 없이 우리의 소망의 고백을 굳게 붙들려면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려면
모이기를 거부하지 말고 자주 모여야한다.
주님의 날이 가까와 옴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여야한다.
그대신 모일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며 소망의 고백을 붙들며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는
일이 있어야겠다.

주님! 우리 교회가 함께 모이기를 즐겨하는 교회가 되게하시고
만날 때마다 함께 주님께 나아가며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고백하고 붙들려
또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는 일이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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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 날이 가까왔으며 우리는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격려하며 사랑하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에만 힘쓰기를 원합니다.
나의 감정을 통하여서 공격하는 마귀의 계략을 깨달아 나의 게으름과 이기심때문에 스스로 싫어하고 하기 싫어 하는 일을 주님을 통하여 바라보고 더욱 기쁨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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