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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향한 욕구 Desiring Growth [ 히브리서 5:11 - 5:14 ] 2016년 01월 1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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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6일 (토)

성장을 향한 욕구 Desiring Growth [ 히브리서 5:11 - 5:14 ] - 찬송가 288장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히브리서 5:13

악서라툴(멕시코 도롱뇽)은 생물학적으로 수수께끼입니다. 이 멸종위기의 멕시코 도롱뇽은 성체로 자라지 않고 올챙이와 같은 상태로 평생 살아갑니다. 작가들과 철학자들은 악서라툴을 성장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히브리서 5장은 새신자에게 적합한 영적인 ‘젖’에 만족한 채 온전한 성장을 회피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박해의 두려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주님과 함께 고난을 감당할 만큼 강하게 해줄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지 않은 것 같습니다(7-10절). 오히려 그들은 그들이 이미 보여주었던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후퇴하는 위험한 상태에 빠졌습니다(6:9-11). 그들은 아직 자기희생과 같은 단단한 음식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5:14). 그래서 히브리서기자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11절)라고 쓰고 있습니다.

악서라툴은 창조주 하나님이 정해준 자연의 패턴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성장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평화나 기쁨 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심 없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며 주님을 닮아 자라갈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주님, 주님 안에서 자라가기를 원하오니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매일 나를 가르치셔서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 경배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양식을 먹고 살아갈수록 더 많이 자라가게 된다.

히브리서 5:11-14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Desiring Growth
[ Hebrews 5:11 - 5:14 ] - hymn288
Anyone who lives on milk ... is not acquainted with the teaching about righteousness. - Hebrews 5:13
The axolotl (pronounced ACK suh LAH tuhl) is a biological enigma. Instead of maturing into adult form, this endangered Mexican salamander retains tadpole-like characteristics throughout its life. Writers and philosophers have used the axolotl as a symbol of someone who fears growth.

In Hebrews 5 we learn about Christians who were avoiding healthy growth, remaining content with spiritual “milk” intended for new believers. Perhaps because of fear of persecution, they weren’t growing in the kind of faithfulness to Christ that would enable them to be strong enough to suffer with Him for the sake of others (vv.7-10). Instead they were in danger of sliding backward from the Christlike attitudes they had already shown (6:9-11). They weren’t ready for a solid diet of self-sacrifice (5:14). So the author wrote, “We have much to say about this, but it is hard to make it clear to you because you no longer try to understand”(v.11).

Axolotls follow the natural pattern set for them by their Creator. But followers of Christ are designed to grow into spiritual maturity. As we do, we discover that growing up in Him involves more than our own peace and joy. Growth in His likeness honors God as we unselfishly encourage others. - Keila Ochoa

 
Lord, I want to grow, so help me to go deeper into Your Word. Teach me more each day, so that I am better equipped to serve and worship You.
The more we live on a diet of God’s Word, the more we grow.

Hebrews 5:11-14

[11] of whom we have much to say, and hard to explain, since you have become dull of hearing.
[12] For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again the first principles of the oracles of God; and you have come to need milk and not solid food.
[13] For everyone who partakes only of milk is unskilled in the word of righteousness, for he is a babe.
[14] But solid food belongs to those who are of full age, that is, those who by reason of use have their senses exercised to discern both good and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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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2014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올바른 가르침에 (혹은 의에 관한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하고,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지속적인 사용으로 훈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신앙의 성숙을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줄 아는 능력으로 묘사하고 있다.
매사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진실로 하루의 삶은 무엇이 옳고 그른 가에 대한 판단과 결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아침에 일어나서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에게 나의  관심 (attention)을 둘 것인 가부터 시작해서 잠 자리에 들 때까지 계속 판단과 결단을 해야 한다.
하루의 삶뿐 아니라 인생 전체가 그렇다.
그런 수 많은 판단과 결정을 하는 가운데서 나의 생각과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 기준이 되고 있는가?

히 2:1“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마땅히 우리가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We must pay the most careful attention"  NIV.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로 신경을 기울이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빠져든다고 말씀한다.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배울 뿐 아니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예 최고의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의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것 자체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의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것 자체만이 옳은 것을 선택하는 방법임을 꺠닫는다.
오늘은 히브리서 2:1절을 염두에 두고 외우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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