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의 보상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 예레미야 45:1 - 45:5 ] 2010.08.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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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목사님이 성도의 십자가는 아무런 결과나 유익없이 우리가 짊어져야 할일, 그것이 곳 십자가라고 역설적으로 설명해 주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하나님의 역사의 관점에서만 의의가 있었지 인간의 눈으로는 그저 한 인간이 잘못 내린 판결의 결과일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바룩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역을 감당했지만 자기가 하는일이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였던 것을 깨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교회에 '십자가'를 지고 계신 목회자분들과 성도님들을 응원하며 오늘도 제 십자가가 무엇인지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