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주권자이신 만왕의 왕 [ 예레미야 46:13 - 46:26 ] 2010.08.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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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노의 아몬과 바로와 애굽과 애굽 신들과 왕들 곧 바로와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라 v. 25
It's often difficult to resist the temptation to better equip myself for what I believe to be God's work. But
Jesus said the true work of God is to believe in Him, meaning I ought to trust that God will use me to do great things for Himself, even when I seem inadequate. I often catch myself trying to depend on "the Egyptian kings" of my life right now. But I know that now, right now is the time to trust and obey. God, please give me the
discernment and courage to rely on you to be used by you. Include me in your plan. If I were in David's situation facing the big giant Goliath, I can very easily see myself going back to my tent to train to become strong enough to stand against Goliath, and probably in God's name, too. But What God required of David at that moment was not self-development, but self-abandonment and instantaneous reliance on God's strength. Rather than trying to beef up my spirituality, what I need right now at this moment is free access to God's strength that is available only to those whose heart is perfect toward Him. Tonight, I am thinking of David, Abraham, Noah...and myself.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for your sharing, Bryan.
Yes, being depend on God is the only weapon, and power we can use to defeat the enemy.
Learning how to let God use me, not vise versa, is the result of maturity.
And truly rejoicing in Him, in His work, not my work is the final fruit of our lives.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절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가라사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만군 (the Almighty) 의 여호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또, 왕 (the King)이십니다. 단지 애굽왕이나 바벨론 왕같은 일국의 왕이 아니라
모든 세계를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모든 나라와 왕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모든 셰계의 왕이시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에게 속한 백성입니다.
그 분은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시기 때문에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계신분이십니다.
그의 백성들은 개인적인 주권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그 분에게 모든 주권을 드리고 인정하는 자들은 그의 백성이 되고
그의 다스림과 보호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인정했떤 이스라엘마저 하나님을 인정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알고있떤 모든 열방을 하나 둘 씩 심판 하시므로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요 참왕이신 것을 보여줍니다.
그 분은 오늘날도 우리들의 왕이십니다.
우리들의 주인이십니다. (Lord)
그 분을 기쁘시게해드리고싶은 마음이 항상 있으면서도
마치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하는 것처럼 힘들게 생각되고 살 때가 많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먼저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행하는 자가되기를 원합니다.
그 분에게 맡기는 삶이 무엇인지, 배울 듯 배울 듯 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적은 것에라도 실천하는 경험이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