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과 교만, 그리고 심판 [ 예레미야 48:1 - 48:10 ] 2010.08.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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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 curse on him who is lax in doing the LORD's work! A curse on him who keeps his sword from bloodshed!"
v. 10 -- I need to understand what the LORD's work is in my life, at this moment. Any kind of work will not be enough for me. It needs to be the LORD's work. In this passage, the work was to keep using the sword to
shed blood, to kill off a people. That may be couinterintuitive to some, but that nevertheless was the will of
God. What God wants me to do right now could be counterintuitve. My worldly mind set has a different
set of guidelines to determine what the LORD's work must be. God grant me the spiritual intuition to know
what I need to do now.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큰 오해는 하나님(또는 어떠한 신)은 인간을 도와야 하며 인간은 신의 힘을 입어 발전과 번영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신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인간은 이런 저런 일들을 하지만 결국 신의 임무는 인간을 돕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선택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줍니다.
인간을 축복할 지 벌할 지 하나님은 자유로이 선택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선택을 타당치 않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압은 당분간 하나님의 선택에서 제외된 자들입니다. 우리가 시비를 걸 수 없는 창조주의 절대 주권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선택받지 않은 자들 중 왜 우리의 하나님은 되어 주시지 않느냐고 이의를 제기한, 요청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의 갈 길을 제멋대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에 따라 쉬지않고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일하심이 그분께 선택을 받은 자들에게/그분을 선택한 자들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세상의 오해를 풀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