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내용 분해(대분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22회 작성일 10-08-01 00:27 목록 본문 http://kcm.co.kr/bible/jer/jer.html<?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 내용 분해(대분류) 댓글 3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11:47 도움이 되는 요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요약 감사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20:05 예레미야서가 상당히 기네요. 슬프고 우울한 멸망의 이야기.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 길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한 경고와 호소의 이야기이겠지요.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 기다림이 짧다, 형벌이 불공평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하나님의 최선과 하나님의 약속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가 상당히 기네요. 슬프고 우울한 멸망의 이야기.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 길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한 경고와 호소의 이야기이겠지요.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 기다림이 짧다, 형벌이 불공평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하나님의 최선과 하나님의 약속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19:05 이미 결과를 알고 읽는 우리들도 모골이 송연한데, 결과를 모르고 당해야했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떠했을까?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경고를 받아야할 말씀입니다.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읽는 우리들도 모골이 송연한데, 결과를 모르고 당해야했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떠했을까?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경고를 받아야할 말씀입니다.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11:47 도움이 되는 요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요약 감사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20:05 예레미야서가 상당히 기네요. 슬프고 우울한 멸망의 이야기.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 길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한 경고와 호소의 이야기이겠지요.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 기다림이 짧다, 형벌이 불공평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하나님의 최선과 하나님의 약속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가 상당히 기네요. 슬프고 우울한 멸망의 이야기.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 길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한 경고와 호소의 이야기이겠지요.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 기다림이 짧다, 형벌이 불공평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하나님의 최선과 하나님의 약속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19:05 이미 결과를 알고 읽는 우리들도 모골이 송연한데, 결과를 모르고 당해야했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떠했을까?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경고를 받아야할 말씀입니다.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읽는 우리들도 모골이 송연한데, 결과를 모르고 당해야했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떠했을까?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경고를 받아야할 말씀입니다.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