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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조직 [ 역대상 27:1 - 27:34 ] 2009.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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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의 군사 조직이 열두 부대 조직으로 체계화됩니다. 각 부대는 한 달씩 군사 임무를 수행합니다. 열두 지파의 지도자들 명단도 나열되는데, 아론 자손이 한 지파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다윗의 재산을 맡은 자들과 다윗의 각료들이 소개됩니다.

이스라엘의 군사 조직
1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이 그 인수대로 반차가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체번하여 들어가며 나왔으니
1 This is the list of the Israelites--heads of families, commanders of thousands and commanders of hundreds, and their officers, who served the king in all that concerned the army divisions that were on duty month by month throughout the year. Each division consisted of 24,000 men.
2 정월 첫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3 저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반의 모든 장관의 두목이 되었고 4 이월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2 In charge of the first division, for the first month, was Jashobeam son of Zabdiel.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3 He was a descendant of Perez and chief of all the army officers for the first month. 4 In charge of the division for the second month was Dodai the Ahohite; Mikloth was the leader of his division.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5 삼월 군대의 세째 장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6 이 브나야는 삼십 인 중에 용사요 삼십 인 위에 있으며 그 반열 중에 그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5 The third army commander, for the third month, was Benaiah son of Jehoiada the priest. He was chief and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6 This was the Benaiah who was a mighty man among the Thirty and was over the Thirty. His son Ammizabad was in charge of his division.
7 사월 네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8 오월 다섯째 장관은 이스라 사람 삼훗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9 유월 여섯째 장관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7 The fourth, for the fourth month, was Asahel the brother of Joab; his son Zebadiah was his successor.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8 The fifth, for the fifth month, was the commander Shamhuth the Izrah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9 The sixth, for the sixth month, was Ira the son of Ikkesh the Teko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0 칠월 일곱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발론 사람 헬레스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1 팔월 여덟째 장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0 The seventh, for the seventh month, was Helez the Pelonite, an Ephraim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1 The eighth, for the eighth month, was Sibbecai the Hushathite, a Zerah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2 구월 아홉째 장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3 시월 열째 장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4 십일월 열한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비라돈 사람 브나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5 십이월 열둘째 장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12 The ninth, for the ninth month, was Abiezer the Anathothite, a Benjam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3 The tenth, for the tenth month, was Maharai the Netophathite, a Zerah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4 The eleventh, for the eleventh month, was Benaiah the Pirathonite, an Ephraimite.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15 The twelfth, for the twelfth month, was Heldai the Netophathite, from the family of Othniel. There were 24,000 men in his division.

다윗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16 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관장은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요 시므온 사람의 관장은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17 레위 사람의 관장은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요 아론 자손의 관장은 사독이요 18 유다의 관장은 다윗의 형 엘리후요 잇사갈의 관장은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요
16 The officers over the tribes of Israel: over the Reubenites: Eliezer son of Zicri; over the Simeonites: Shephatiah son of Maacah; 17 over Levi: Hashabiah son of Kemuel; over Aaron: Zadok; 18 over Judah: Elihu, a brother of David; over Issachar: Omri son of Michael;
19 스불론의 관장은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관장은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20 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21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관장은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2 단의 관장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스라엘 지파의 관장이 이러하며
19 over Zebulun: Ishmaiah son of Obadiah; over Naphtali: Jerimoth son of Azriel; 20 over the Ephraimites: Hoshea son of Azaziah; over half the tribe of Manasseh: Joel son of Pedaiah; 21 over the half-tribe of Manasseh in Gilead: Iddo son of Zechariah; over Benjamin: Jaasiel son of Abner; 22 over Dan: Azarel son of Jeroham. These were the officers over the tribes of Israel.
23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4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여서 그 일로 인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 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23 David did not take the number of the men twenty years old or less, because the LORD had promised to make Israel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24 Joab son of Zeruiah began to count the men but did not finish. Wrath came on Israel on account of this numbering, and the number was not entered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King David.
25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았고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27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28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 29 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에서 먹이는 소 떼를 맡았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 떼를 맡았고 30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약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 떼를 맡았으니 31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25 Azmaveth son of Adiel was in charge of the royal storehouses. Jonathan son of Uzziah was in charge of the storehouses in the outlying districts, in the towns, the villages and the watchtowers. 26 Ezri son of Kelub was in charge of the field workers who farmed the land. 27 Shimei the Ramathite was in charge of the vineyards. Zabdi the Shiphmite was in charge of the produce of the vineyards for the wine vats. 28 Baal-Hanan the Gederite was in charge of the olive and sycamore-fig trees in the western foothills. Joash was in charge of the supplies of olive oil. 29 Shitrai the Sharonite was in charge of the herds grazing in Sharon. Shaphat son of Adlai was in charge of the herds in the valleys. 30 Obil the Ishmaelite was in charge of the camels. Jehdeiah the Meronothite was in charge of the donkeys. 31 Jaziz the Hagrite was in charge of the flocks. All these were the officials in charge of King David's property.
32 다윗의 아자비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의 배종이 되었고 33 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다음이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장관이 되었더라
32 Jonathan, David's uncle, was a counselor, a man of insight and a scribe. Jehiel son of Hacmoni took care of the king's sons. 33 Ahithophel was the king's counselor. Hushai the Arkite was the king's friend. 34 Ahithophel was succeeded by Jehoiada son of Benaiah and by Abiathar. Joab was the commander of the royal army.

체번(1절) 교대
아자비(32절)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형제를 가리킴
배종(32절) 돌보는 자, 가정교사
 


본문 해설

이스라엘의 군사 조직 (27:1~15)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열두 반열의 군사 조직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각 반열의 지휘관은 다윗의 용사들입니다(11:11~47). 각 지휘관 밑에 배속된 군사들은 평범한 백성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생업에 열중하며 살지만 1년 중 자신의 반열에 맡겨진 한 달간은 군사 복무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야 온 백성이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로 살 수 있습니다. 생업이 바쁘다고 군대에 참여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생업마저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지키는 일은 온 백성이 참여해야 하는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모두가 지혜롭게 그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 나라가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사명에 충실할 때 영적 전투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다윗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27:16~34)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약속대로(23절, 참조 창 15:5) 이스라엘에게 12지파를 주셨습니다. 아론 지파가 하나의 지파로 따로 거론된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나라를 세우려는 것이 다윗의 통치 이념임을 드러냅니다(17절).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 왕의 모사들에 대한 기록은 이스라엘이 다윗을 중심으로 모든 체제를 갖추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곧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계 11:15).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과 다윗 계통의 왕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내리신 복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그 왕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십니다(17:7~14). 우리는 주님의 선하신 통치 아래 있을 때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영적 전투에 어떤 모습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쉬고 있지 않습니까?
● 하나님 나라를 위해 왕이신 예수님께 내 삶을 온전히 맡기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지도자들의 권위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저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부름 받은 자임을 깨닫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 수 있도록 중보하게 하소서. 감당하고 있는 직분에 충성하게 하소서.

 

 
묵 상 에 세 이

거룩한 병사
몇 년 전, BC 300년경 고대 그리스에 혜성처럼 떠오른 25세의 전사를 다룬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북쪽으로 진군하면서 그를 가로막는 모든 적을 단숨에 무너뜨리고 승승장구한 알렉산더는 당시 세계의 지배자로 등극했다.
알렉산더가 속한 마케도니아 군대가 당시 가장 막강한 나라였던 페르시아 군대와 맞붙기 직전, 멋진 장면 하나가 영화에 등장한다. 알렉산더는 떠나갈 듯 함성을 지르는 부하들에게 “오늘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라고 말한다. 한 군사 앞에 멈춰 서서 그의 이름을 부르며 묻는다. “자네는 지난 올림픽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를 얼마나 멀리 집어 던졌는가? 오늘 그 기백과 힘을 발휘하겠나?” 그 군사가 알렉산더에게 결의에 찬 목소리로 “예!”라고 소리치자 군사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며 환호한다.
영화에서 알렉산더는 병사들을 한 명 한 명 보면서 몇 번이고 멈추어 서서 페르시아 군대와 맞붙어 싸우겠다는 결의로 이글거리는 그들에게 싸움의 이유를 확인시킨다. 문득 나는 필요했다면 알렉산더가 부하의 마지막 한 명까지 다 찾아가 그리스의 영광을 위해 싸울 이유를 알려 주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각자 거룩한 분노의 힘으로 살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완벽한 그림이었다.
「빌 하이벨스의 좋은 사역자」/ 빌 하이벨스

한절 묵상
역대상 27장 25~31절
다윗의 많은 재산을 맡은 자들에 대한 목록은 하나님이 풍성한 복을 다윗에게 허락하셨음을 암시합니다. 다윗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거하심을 상징하는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생활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런 예배 중심의 삶이 하나님의 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올바로 예배하는 것은 물질의 복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령한 복, 하나님과 동행하는 풍성함을 맛보게 합니다. 강정주/ 도봉사랑교회 담임목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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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park님의 댓글

no_profile Heidi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vid was good at following God's promises.

As I always say, we should all be like him.

That can lead us to a brighter future to our life!

God gives evrything to us that we need at the time when we really need it...

So, we should all love our neighbor as you love God likw how David did.

Instead of just believing, show it!!!

What do you mean?

Just because you know about Him you are a christian?

Even the Jews know God and their not christians!!!

So, show what you mean if you mean i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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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전의 일을 맡을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정한 이후에,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를 지킬 군대의 직무를 정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일에 모든 지파가 참여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윗의 재산을 맡은 자들을 정합니다.

다윗의 재산은 그 개인 뿐 아니라 나라의 병참을 뜻합니다.

군대를 유지하려면 그들을 먹일 병참이 뒷받침 되어야하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우리들은 영적 전쟁에 임한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매사에 주도면밀하게 갖추어서 성전에 임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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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1 “군대에서 일하며 왕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의 이름은 이러합니다. 각 부대는 한 해에 한 달씩 당번을 맡았습니다. 각 부대에는 가문의 지도자와 군인 백 명을 거느리는 백부장과 군인 천 명을 거느리는 천부장과 그 밖의 지휘관들을 합하여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속해 있었습니다”  (개역성경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여러 번역을 비교해보며 가장 이해하기 쉽고 바르게 번역한 '쉬운 성경'에서 인용해서 실었습입니다.)

매달 순번으로 24,000명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군대로 섬겼습니다. (모두 합하면 288,000명이 군대로 섬긴 것입니다)

이들 군대로 섬긴 자들 중에는 전문적인 군인은 물론, 가문의 지도자 (family leaders),  지휘관 (왕을 섬기는 유사, officials of the king)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전문적인 군인은 아니었음에도, 군사로 섬겼다는 사실이 새롭습니다. 

각 가문의 지도자들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이 나라를 위해 싸우는 일에도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신분과 역할에 상관없이, 이들 모두에게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의무였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내가 감당해야할 직분과 역할이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대항해서 싸우는

하나님나라의 군사,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역할이 내게 가장 근본적인 의무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할 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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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체계적으로 유기적으로 임해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
목적이 생겼을 때 훈련되어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한 맘으로 움직일 수 없다면
힘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패하기 마련이며 아무런 목적도 달성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영적 전쟁터에서 살고 있음에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느슨한 믿음과 생활의 제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체계적 훈련으로 개인적 영적 무기를 다듬고...
완전한 하나된 주님의 군사 되도록 관계성 다지기에 힘쓰겠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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