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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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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은 새벽기도모임에서 사무엘상하를 중심으로 말씀을 상고합니다.

이번 한달은 여러분들도 사무엘상하를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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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상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면서도 이들이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형식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어제 새벽기도 모임중 이아브라함 목사님이 나누신 말씀 참고)

오늘도 내가 드리는 예배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형식적인 것인지를 돌아보게합니다.

특별히 주님께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란 주님의 말씀 앞에

형제 자매들과 신뢰하고 사랑하는 관계성 속에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 제가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 제가 모른다고 하지만, 그런 것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화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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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떄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할 때 비젼도 희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할 때, 비젼도 충만할 것입니다.

내 눈에 주님의 비젼이 보이지 않는 것은, 내 심령 속에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치 않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스라엘이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겼던 것처럼 (사사기 17)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면, 내 생각대로 인간의 전통대로 주님을 섬길 수 밖에 없는 비극을 연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저와 우리 모두의 심령 속에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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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음의 내용은 이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오늘 나누신 말씀 중에서 발췌된 것입니다.

삼상 8:19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하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여기지 않았었다는 고백이다

삼상 8:20 "우리도 다른 나라 같이 되어"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구별된 나라로 그의 백성으로 친히 삼으시고 온 민족을 향한 제사장 백성으로 삼으셨지

만 (출 19:4-6) 이들은 세상나라와 똑같아 지고 싶어하였다.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교회가 세상처럼, 세상의 기관처럼 닮아가고저하는 경향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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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상 12:12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찌라도"

사무엘의 위대한 점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신앙고백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윗이 위대한 것은, 그 자신 역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진정한 이스라엘의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란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 5:2; 10:16)
하나님께서 수많은 선지자를 세우셔서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한마디로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다"였을 것입니다.

다윗 이후 약 1000년 후에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참왕으로 오셨지만,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을 왕으로 받아들이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1-13)

그리고 그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로서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그 분에게 모든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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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엘상 23:16
v.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로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요나단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 다윗을  위로하되, 다른 것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우리의 격려도 인간적인 격려가 아니라, 하나님을 힘있게 의존하도록 돕는 격려여야겠습니다. (오늘 새벽기도 모임시 이 목사님 전하신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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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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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5  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 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사무엘상 26: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다윗은 수많은 세월을 쫓겨다니며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해야했습니다.  사울만 죽이면 더 이상 방랑생활을 안할 수 있었지만,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이제 것 당한 고생을 계속 더 당하더는 한이 있더라도, 범해서는 안될 대원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범하지 말아야할 주님께서  주신 대원칙이 있다면 그 것은 최고의 명령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39 (오늘 새벽기도 모임시 이 목사님 전하신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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