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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들을 위한 계획 민수기 35:1-15 10/1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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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

하나님은 레위인이 거할 곳을 마련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에게 42개의 성읍과 그에 딸린 들을 줘야 합니다. 또한 실수로 살인한 자가 피신할 6개의 도피성을 요단 동편과 서편에 각각 세 성읍씩 세워야 합니다.

☞ 분량에 맞는 의무

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 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1 On the plains of Moab by the Jordan across from Jericho, the LORD said to Moses, 2 "Command the Israelites to give the Levites towns to live in from the inheritance the Israelites will possess. And give them pasturelands around the towns. 3 Then they will have towns to live in and pasturelands for their cattle, flocks and all their other livestock.

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찌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4 "The pasturelands around the towns that you give the Levites will extend out fifteen hundred feet from the town wall. 5 Outside the town, measure three thousand feet on the east side, three thousand on the south side, three thousand on the west and three thousand on the north, with the town in the center. They will have this area as pastureland for the towns. 6 "Six of the towns you give the Levites will be cities of refuge, to which a person who has killed someone may flee. In addition, give them forty-two other towns.

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7 In all you must give the Levites forty-eight towns, together with their pasturelands. 8 The towns you give the Levites from the land the Israelites possess are to be given in proportion to the inheritance of each tribe: Take many towns from a tribe that has many, but few from one that has few."

☞ 보호받을 권리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9 Then the LORD said to Moses: 10 "Speak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When you cross the Jordan into Canaan, 11 select some towns to be your cities of refuge, to which a person who has killed someone accidentally may flee.

12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2 They will be places of refuge from the avenger, so that a person accused of murder may not die before he stands trial before the assembly.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3 These six towns you give will be your cities of refuge. 14 Give three on this side of the Jordan and three in Canaan as cities of refuge.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5 These six towns will be a place of refuge for Israelites, aliens and any other people living among them, so that anyone who has killed another accidentally can flee there.

☞ 묵상도우미

규빗(4절) 1규빗은 45.6센티미터

도피성(6절) 우발적으로 살인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특별 구역

보수(12절) 보복. 복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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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곱이 죽기 전제 자신의 12 아들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하면서 레위와 시몬의 자손들은 흩어져서 살것이라고 예언하였었습니다.  그 예언대로 레위지파는 다른 지파들과는 달리 약속된 땅 전역에 각 지파에 속한 딸들에 흩어져서 살게하셨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이 저주의 예언이 축복의 예언으로 바뀐 사건이 출애굽기 32장 (26-29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회상하면서 모세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는 자기의 부모를 보고서도 그들을 모른다 하였고 형제자매를 외면하고, 자식마다 모르는 체하면서, 주의 계명에 순종하였으며, 주의 언약을 성실하게 지켰습니다.” (신 33:9)

이 순종의 결과로 레위인들은 비록 흩어져서 살게되었지만, “그들은 주의 백성 야곱에게 주의 바른 길을 가르치며, 이스라엘에게 주의 율법을 가르치며, 주 앞에 향을 피워 올리고, 주의 제단에 번제 드리는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신 33:10)

주의 백성들을 말씀으로 예배로 인도하는 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말씀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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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많이 얻은 자에게서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준다'
참 간단명료하면서도 공평한 원칙입니다.
그런데 이 원칙을 삶에 적용하며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왜 내 인생에 많이 가졌던 적은 없고 많이 가져가셨던 때만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지...
왜 가져가지 않으신 것은 생각이 나질 않고 적게 주셨던 것만 자꾸 생각이 나는지...
많이 주심도, 적게 주심도, 주시는 때도, 안 주시는 때도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고 믿고
실제적으로 삶에 그런 고백에 합당한 모습이 드러나는 건 언제쯤일지 제 가슴을 쳐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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