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직 믿음 (신1:19-21)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 것과 세상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것 아무것도 요구 하시지 않으시고 오
직 하나님 한 분만 믿기를 요구 하십니다. 반면에 이 세상은 현실적인 능력이나 인간적인 수완 같은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계시니깐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에 나가기만 하면 된다 생
각 해서 앞으로 돌진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 보다 인간적인 것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이 좋은 젊은이가 취직이 잘 않되고 신앙이 좋은 성도가 사업이 않되고 또 단순히 믿음이 좋다
고 해서 당장 학생이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대학에 입학 조건이 믿
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믿음이 좋은 것을 전혀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
는 것은 오직 실력이나 인간적인 수완입니다.
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도 믿고 세상의 일들도 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분산이 됩니다. 힘을 집중
시킬 수 가 없습니다. 머리 좋고 유능한 사람들은 한 일에 집중해서 그것을 따내기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 사회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애굽을 탈출하였습니다. 홍해의 물벽을
경험하고 자신들을 죽이려는 애굽의 군대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치하고 시내신에서 하나님의 말씀
을 받고 불타는 광야를 지나 가나안의 입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현실적인 장벽이
있었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난 후 그들이 들어 갈 수 없는 땅이라는 현실의 장벽을 경험하게 됩
니다.
이것 때문에 광야 1세대들은 가나안 땅을 차지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깨달은 것은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나온 것 외에 또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
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자기들의 힘으로는 가나안을 차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인간적으로 바른 판
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인간적인 바른 판단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판단과 정보가 아니라 믿음이었고 그들은 믿음이 없
었기 때문에 이 벽을 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의 축복을 놓쳐 버린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 계속해서 "두려워말고...."하시면서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을 갖을 것을 요구하십니
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지혜의 하나님께
서 도우실 것이라고 믿었어야 하는데 광야 1세 이스라엘백성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믿음과 신념의 차이는 무엇일까?
믿음은 자기를 믿지 않는 것이고 신념은 자기를 굉장히 믿는 것입니다.
믿은은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 하나님의 말씀만 믿는 것입니다.
TV를 믿는 것이 아니고, 여기 저기 사람들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만 하나님의 말씀만 믿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하나님 만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실래요?" "믿음이죠!!오"
"지금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데 결혼은.....?" "믿음이죠!!오"
"아들이 유학을 하고 있는데 갔다와서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믿음입
니다."
"병이 얼마나 많습니까?" , "아픈 다리는 언제 낳을 것 같습니까?"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믿음
입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현실에 장벽에 붙딪혔을 때 믿음입니다. 믿음.
앞날의 불안이 엄습할 때 믿음입니다. 믿음.
날 이렇게 고생시키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실까? 하나님의 유용한 그릇을 만들게 하시기 위한 것입
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믿음.
하나님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기대 합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것 아무것도 요구 하시지 않으시고 오
직 하나님 한 분만 믿기를 요구 하십니다. 반면에 이 세상은 현실적인 능력이나 인간적인 수완 같은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계시니깐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에 나가기만 하면 된다 생
각 해서 앞으로 돌진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 보다 인간적인 것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이 좋은 젊은이가 취직이 잘 않되고 신앙이 좋은 성도가 사업이 않되고 또 단순히 믿음이 좋다
고 해서 당장 학생이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대학에 입학 조건이 믿
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믿음이 좋은 것을 전혀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
는 것은 오직 실력이나 인간적인 수완입니다.
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도 믿고 세상의 일들도 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분산이 됩니다. 힘을 집중
시킬 수 가 없습니다. 머리 좋고 유능한 사람들은 한 일에 집중해서 그것을 따내기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 사회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애굽을 탈출하였습니다. 홍해의 물벽을
경험하고 자신들을 죽이려는 애굽의 군대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치하고 시내신에서 하나님의 말씀
을 받고 불타는 광야를 지나 가나안의 입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현실적인 장벽이
있었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난 후 그들이 들어 갈 수 없는 땅이라는 현실의 장벽을 경험하게 됩
니다.
이것 때문에 광야 1세대들은 가나안 땅을 차지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깨달은 것은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나온 것 외에 또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
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자기들의 힘으로는 가나안을 차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인간적으로 바른 판
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인간적인 바른 판단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판단과 정보가 아니라 믿음이었고 그들은 믿음이 없
었기 때문에 이 벽을 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의 축복을 놓쳐 버린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 계속해서 "두려워말고...."하시면서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을 갖을 것을 요구하십니
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지혜의 하나님께
서 도우실 것이라고 믿었어야 하는데 광야 1세 이스라엘백성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믿음과 신념의 차이는 무엇일까?
믿음은 자기를 믿지 않는 것이고 신념은 자기를 굉장히 믿는 것입니다.
믿은은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 하나님의 말씀만 믿는 것입니다.
TV를 믿는 것이 아니고, 여기 저기 사람들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만 하나님의 말씀만 믿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하나님 만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실래요?" "믿음이죠!!오"
"지금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데 결혼은.....?" "믿음이죠!!오"
"아들이 유학을 하고 있는데 갔다와서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믿음입
니다."
"병이 얼마나 많습니까?" , "아픈 다리는 언제 낳을 것 같습니까?"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믿음
입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현실에 장벽에 붙딪혔을 때 믿음입니다. 믿음.
앞날의 불안이 엄습할 때 믿음입니다. 믿음.
날 이렇게 고생시키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실까? 하나님의 유용한 그릇을 만들게 하시기 위한 것입
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믿음.
하나님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기대 합니다.
믿음입니다.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