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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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9-24
주님, 오늘도 주님께 내 삶의 주권을 내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시시때때로 주님의 뜻을 잊으며 거역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그 마음을 헤아려 지으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지으신 그 사랑의 마음을 날마다 알아가게 하소서....
나는 주께서 손수 지으신 그릇입니다....
그 누구도 그 지으신 바에 뭐라 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지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나의 형제 자매도 그러한 것을 믿습니다.....
하나같이 주님의 특별한 작품이며
우리의 판단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빚어졌습니다....
주님의 그 눈빛을 너무도 갖고 싶습니다.....
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눈빛을 가지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단련시키시고 나를 지으신 주님의 뜻을...
그 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나를 지으신 주님 .....
사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내 삶의 주권을 내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시시때때로 주님의 뜻을 잊으며 거역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그 마음을 헤아려 지으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지으신 그 사랑의 마음을 날마다 알아가게 하소서....
나는 주께서 손수 지으신 그릇입니다....
그 누구도 그 지으신 바에 뭐라 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지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나의 형제 자매도 그러한 것을 믿습니다.....
하나같이 주님의 특별한 작품이며
우리의 판단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빚어졌습니다....
주님의 그 눈빛을 너무도 갖고 싶습니다.....
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눈빛을 가지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단련시키시고 나를 지으신 주님의 뜻을...
그 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나를 지으신 주님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