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나누는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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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살려 준 사람들입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의 모든 교회가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롬 16장 3-4절)
바울과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서로 사랑하는 동역자입니다.
그들의 동역은 그냥 동역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동역하는 사이입니다.
그들 사이에는 그 들을 목숨을 걸고 사랑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서로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사랑하며 동역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그만 일에 자존심 상하고 그것 때문에 주님의 일도
그리고 목숨을 나누기는 커녕 주님이 주신 형제조차 팽개치는 저의 알량한 신앙이 아닌지요.
세상에서도 이런 친구 하나만 가져도 온 인생의 가치가 달라지는데,
내가 먼저 단 한 사람만을 위하여서도 이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나의 인생은 얼마나 가치있게 될까요?
이것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저의 신앙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그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살려 준 사람들입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의 모든 교회가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롬 16장 3-4절)
바울과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서로 사랑하는 동역자입니다.
그들의 동역은 그냥 동역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동역하는 사이입니다.
그들 사이에는 그 들을 목숨을 걸고 사랑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서로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사랑하며 동역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그만 일에 자존심 상하고 그것 때문에 주님의 일도
그리고 목숨을 나누기는 커녕 주님이 주신 형제조차 팽개치는 저의 알량한 신앙이 아닌지요.
세상에서도 이런 친구 하나만 가져도 온 인생의 가치가 달라지는데,
내가 먼저 단 한 사람만을 위하여서도 이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나의 인생은 얼마나 가치있게 될까요?
이것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저의 신앙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