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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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 13-16
오늘 갑자기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적어 보았읍니다.
오늘은 제가 적은 요한복음 소감문을 들고 전도하러 나갔읍니다.
왠지 제가 직접적은 소감문을 들고 나가니 부담스러웠읍니다. 더러는 읽어 보며 가는사람, 그냥 들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수일전 한국에 있는 후배직원과 통화를 할수있어 얘기를 나누었을때 저의 변화된 모습을 지나번 미국에 방문하고 간 직원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 분의 예기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형이 그렇게 변하게 되었나 하며 저를 동정하였읍니다.
물론 그분의 예기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제가 변화되여가는 과정에서는 힘든 시기도 있었으니까요. 야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났듯이 저또한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 주님을 만났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변화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야 합니다. 이젠 과거의 모습과 비교할수 조차없는 그런 값진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갑자기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적어 보았읍니다.
오늘은 제가 적은 요한복음 소감문을 들고 전도하러 나갔읍니다.
왠지 제가 직접적은 소감문을 들고 나가니 부담스러웠읍니다. 더러는 읽어 보며 가는사람, 그냥 들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수일전 한국에 있는 후배직원과 통화를 할수있어 얘기를 나누었을때 저의 변화된 모습을 지나번 미국에 방문하고 간 직원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 분의 예기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형이 그렇게 변하게 되었나 하며 저를 동정하였읍니다.
물론 그분의 예기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제가 변화되여가는 과정에서는 힘든 시기도 있었으니까요. 야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났듯이 저또한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 주님을 만났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변화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야 합니다. 이젠 과거의 모습과 비교할수 조차없는 그런 값진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