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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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장26~32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질서를 깬 인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피조물을 더 경배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십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순리를 역리고 바꿈으로...
동성애라는 무서운 죄악 결과를 낳고 맙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나타난 결과는 온갖 더러운 죄의 타락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지 않을 때...
하나님외의 다른 것을 경배하게 될때....
곧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질서가 깨어지게 되고....
또한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악과 타락의 삶을 살게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단절 된 삶은...
인간으로써 참으로 비참하고 더럽고 참혹한 삶이 되고 맙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제가 주님을 올바로 경배하고 있습니까?....
혹 하나님외 다른 것을 더 경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도 모르게 삶 곳곳에 세워둔 우상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까?...
혹 저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기 싫어하는 마음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삶기 보다 제 자신의 의와 정욕대로 살 때가 많지 않습니까?...
주님...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도 더럽고 추합니다....
가증스럽습니다....
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세요...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ㅠㅠ
ㅠ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질서를 깬 인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피조물을 더 경배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십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순리를 역리고 바꿈으로...
동성애라는 무서운 죄악 결과를 낳고 맙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나타난 결과는 온갖 더러운 죄의 타락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지 않을 때...
하나님외의 다른 것을 경배하게 될때....
곧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질서가 깨어지게 되고....
또한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악과 타락의 삶을 살게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단절 된 삶은...
인간으로써 참으로 비참하고 더럽고 참혹한 삶이 되고 맙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제가 주님을 올바로 경배하고 있습니까?....
혹 하나님외 다른 것을 더 경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도 모르게 삶 곳곳에 세워둔 우상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까?...
혹 저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기 싫어하는 마음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삶기 보다 제 자신의 의와 정욕대로 살 때가 많지 않습니까?...
주님...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도 더럽고 추합니다....
가증스럽습니다....
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세요...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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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않으면...그 사랑을 믿지않으면...
세상의 정욕을 따라 사는게 죄인줄을 깨닫지못합니다. 오히려 `돈` 이 목표가 되고, 그것에 모든걸 거는
어리석음의 대표자가 되고말지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며, 제한적인 세상에 소망을 두지않기에 자유함을 누릴수
있는 것같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 모든걸 우리에게 다스리도록 하셨으니, `때`가
이르면.....나를 죄어오는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워 질것을 믿습니다.
지금의 `불편`은 영원하지 않을겁니다. 곧 다가올 `자유함`을 바라보며...승리하세요.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