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개미의 피해는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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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가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언 6:6-11)
매일 아침, 그리고 외출 후 돌아 와서
개미 사냥하는 것이 저의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답니다.
오늘 이곳을 차단하면 ,
다음 날 벌써 다른 길을 찾아서 열심히 먹이를 나르고 있는 개미
더위도 모르는지, 지치지도 않는지
꽤도 부리지 않고
잠도 않자는 모양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리 열심히 일했으면
추운 겨울날 , 쉴법도 한데....
겨울날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그 기어가는 모양을 보노라면 기는 것이 아니라
아주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답니다.
그 일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기꺼이 받치는 개미
오직 하나님께서
개미에게 부여하신 사명에
목숨 받쳐 충성하는 그 모습을 보노라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더위에 지쳐 늘어져 있는 내 모습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잔잔한 음성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게으른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가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언 6:6-11)
매일 아침, 그리고 외출 후 돌아 와서
개미 사냥하는 것이 저의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답니다.
오늘 이곳을 차단하면 ,
다음 날 벌써 다른 길을 찾아서 열심히 먹이를 나르고 있는 개미
더위도 모르는지, 지치지도 않는지
꽤도 부리지 않고
잠도 않자는 모양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리 열심히 일했으면
추운 겨울날 , 쉴법도 한데....
겨울날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그 기어가는 모양을 보노라면 기는 것이 아니라
아주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답니다.
그 일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기꺼이 받치는 개미
오직 하나님께서
개미에게 부여하신 사명에
목숨 받쳐 충성하는 그 모습을 보노라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더위에 지쳐 늘어져 있는 내 모습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잔잔한 음성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게으른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