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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부활절 [ 히브리서 10:11 - 10:18 ] 2014년 04월 20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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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0일 (주일)

매일매일이 부활절 [ 히브리서 10:11 - 10:18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 마태복음 28:6

유치원 교사인 내 친구가 그녀의 학생들이 활기차게 주고받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어린 마리아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모든 아이들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내가! 내가!” 빌리가 말했습니다. “난 예수님을 사랑해.” 켈리가 외쳤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돌아가셨어.” 빌리가 말했습니다. “맞아. 하지만 매년 부활절마다 다시 살아나셔!”

어린 빌리는 부활절의 의미를 아직 깨우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한 번 돌아가셨고(롬 6:10; 히 10:12), 그래서 당연히 죽음에서도 한번 살아나셨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지 3일 후에 죄 없으신 예수님은 무덤에서 일어나 죄의 권세를 깨뜨리심으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고, 본향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하는 유일한 길을 열어준 피로 드리는 마지막 희생제사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 15:3-4).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겠다고 약속하셨고(요 14:1-4), 언젠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는 다시 사신 우리 구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매년 부활절마다, 아니 사실은 날마다, 우리 구주의 부활을 경축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34:1).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날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이다.
히브리서 10:11-18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20 April Sun, 2014

Easter Every Day [ Hebrews 10:11 - 10:18 ] 

He is not here; for He is risen, as He said. — Matthew 28:6

A friend of mine, who is a preschool teacher, overheard an animated conversation among her students. Little Maria threw out the question: “Who loves God?” All of them responded, “I do! I do! I do!” Billy said, “I love Jesus.” Kelly protested, “But He died.” Billy said, “Yeah, but every Easter He rises from the dead!”

Obviously, young Billy’s understanding of the meaning of Easter is still developing. We know that Jesus died once for all(Rom.6:10; Heb.10:12) and, of course, rose from the dead once. Three days after paying the penalty of our sins on the cross, the sinless Jesus conquered death by rising from the grave and breaking the power of sin. It was this final sacrifice of blood that opened the only way for u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now and a home with Him forevermore.

“Christ died for our sins, ... He was buried, and ... He rose again the third day”(1 Cor.15:3-4). He has promised that He is preparing a place for us (John 14:1-4), and He will someday return. One day we will be with our risen Savior.

That’s why every year at Eastertime─in fact, every day of the year─we have reason to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our Savior. “I will bless the Lord at all times; His praise shall continually be in my mouth”(Ps.34:1). —Cindy Hess Kasper
   
Living, He loved me; dying, He saved me;
Buried, He carried my sins far away;
Rising, He justified freely forever:
One day He’s coming─O glorious day! — Chapman
Christ’s resurrection is cause for our celebration.
Hebrews 10:11-18

[11] And every priest stands ministering daily and offering repeatedly the same sacrifices, which can never take away sins.
[12] 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ever,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God,
[13] from that time waiting till His enemies are made His footstool.
[14] For by one offering He has perfected forever those who are being sanctified.
[15] But the Holy Spirit also witnesses to us; for after He had said before,
[16]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m after those days, say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to their hearts, and in their minds I will write them,"
[17] then He adds, "Their sins and their lawless deeds I will remember no more."
[18] Now where there is remission of these, there is no longer an offering for sin.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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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2000년전 오늘 새벽에 부활하신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영원히 살아계셔서, "그날 후로는 ....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하시는 그 은혜와 능력의 역사를 다시금 묵상하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우하야 !
내가 네 죄와 너의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와같이 인정하고 선포해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영원히 죄와 불법의 형벌을 지고 저주스런 인생을 살다가 영원히 지옥형벌 가운데 던져질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인지라 감당할 수 없는데...
주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영원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네요.
이 몸은 내것이 아니오니 온전히 주님께 드려바칩니다. 주님......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승천하셨네.
세상사람 찬양하니 천사화답 하도다.
구주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구주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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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하신 우리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게 하사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연합함을 기억케하시고
언약의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영의 부활로 새출발하는 우리 21세기
성도님 과 가족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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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하느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이심을 증명하시고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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