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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여, Pulling Together [ 히브리서 10:19 - 10:25 ] 2018년 3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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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여, Pulling Together [ 히브리서 10:19 - 10:25 ] - 찬송가 220 장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브리서 10:24)

어째서 일 년에 오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돈을 써가며 수 마일에 이르는 장애물 코스를 달리면서 수직 벽에 오르고 진흙탕에 뒹굴고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수직 파이프 안을 기어오르는 일을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자기의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거나 두려움을 극복해 보려는 도전으로 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참가한 경쟁자들이 서로 돕고 지원하는 팀워크의 매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은 이것을 “비판 금지 구역”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에선 모르는 사람들끼리 관심을 가지고 경주를 완주하도록 서로를 도와줍니다(〈워싱턴포스트〉, 스테파니 카노위츠).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믿음대로 살려면 팀워크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4-25).
우리의 목표는 믿음의 경주에서 “일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달리며 좋은 본이 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면서 실제로 격려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매일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기꺼이 도와주며 중단 없이 함께 전진해 나아갑시다.

•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할 때에 서로를 볼 수 있는 눈과 도울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함께 달린다.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면서 모이는 일을 그만 두기 보다는 서로 더욱 격려하면서, 어떻게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과 선행을 독려할 수 있을찌 생각하자.  10:24-25 박천민 목사 번역)



March 13, 2018 Tuesday
Pulling Together [ Hebrews 10:19 - 10:25 ] - hymn 220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Hebrews 10:24)

Why do more than five million people a year pay money to run several miles over an obstacle course where they must ascend vertical walls, slog through mud, and climb up inside a vertical pipe with water pouring down on them? Some see it as a personal challenge to push their limit of endurance or conquer their fears. For others, the attraction is teamwork where competitors help and support each other. One person called it “a no-judgment zone” where people who are strangers will reach out to help each other finish the race(Stephanie Kanowitz, The Washington Post).
The Bible urges us to pursue teamwork as a model of living out our faith in Jesus.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ing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Hebrews 10:24–25).
Our goal is not to “finish first” in the race of faith, but to reach out in tangible ways of encouragement by setting an example and lending a helping hand along the way.
The day will come when we complete our life on earth. Until then, let’s spur each other on, be ready to help, and keep pulling together every day. David C. McCasland

• Father in heaven, give us eyes to see and strength to help each other in the race of faith today.

* We run together in the race of faith.

19. Therefore, brothers, 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21. and since we have a great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Let us hold unswervingly to the hope we profess,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24.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25.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 --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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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피로 그리고 주님께서 대 제사장 되시므로
함께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함께 소망의 고백을  굳게 붙잡읍시다.
우리가 어떻게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수 있을지 고려해봅시다. (모이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but 서로 격려 하면서) 주님의 날이 가까이 오므로 더욱...

신약공동체 교회의 모습입니다.

특별히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격려하라"라는 말씀처럼 함께 모일 때 서로에게 격려가 됩니다.  반면 모임 중에 격려가 안되므로 모임을 소홀히할 수도 있습니다.
주중에서 서로를 돌아보면서 어떻게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수 있을지 기도 중에 생각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진 자로서 모임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제가 예배자로서 항상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피의 댓가로 주어진 소망을 담대하게 고백하고 붙드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진지한 기도와 사랑으로 그들을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행하도록 격려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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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모이기를 쉽게할수없는 저를 궁률히 여기시고
길을 인도하소서
주여 역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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