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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선택과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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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편 1~3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복인는 자가 된다는 것은...
곧 내 자신의 선택의 결과인 것을 봅니다...

내가 의인의 길을 선택하느냐...
죄인의 길을 선택하느냐인 것이지요...


내가 악인의 꾀를 쫒지 않는 것...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것...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 것...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

그러나 복있는 자의 삶을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안에 죄된 속성들이 우리의 생각을 연약한 육체를 가만 나두질 않습니다...
우리의 영은 의인의 길을 생각하게하나 우리의 혼과 육은 죄의 길을 따라갑니다...
그러하기에 영이 혼과 육을 넘어서려면 영의 충만함이 있어야하고..
계속되는 믿음의 훈련과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비록 매일 실패하고 넘어질찌라도 말입니다...

복 있는자의 삶....

매일 매일 내 삶의 선택과 결단이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4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우리 인생의 매일 매순간마다 선택하고 결단하는 삶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선택과 결단을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선택과 결단을 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많은 선택의 갈림 길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분별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주님의 길로 간다고는 말 뿐만인것 같지만...
나의 육신의 정욕의 길, 안목의 정욕의 길,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걷고 있지나 않는지...나 자신이 말씀 앞에 조명되어지길 원합니다.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 있는 자의 삶은 날마다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고백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 입에 있고 마음에 있으니

내가 이를 행할 수 있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자 입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는 승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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