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없이 받은 은혜....
본문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주님께서는 아무런 조건없이 일방적으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주님을 모욕해도....
내가 주님을 부인해도.....
내가 주님께 침 뱉어도....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도.....
주님께서는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원망치 않으시고
그 모든 죄를 기억지 않으시며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어떻게 나같은 자를 사랑하십니까?
내 속에 참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더럽고 추잡하고 이기적이고 속된 나인데....
당신같이 아름답고 순수하신 분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십니까?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나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께 값없이 은혜받은 이 빚진 자가....
조금만 서운케 해도, 조금만 자존심 상해도,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형제를 원망하고 미워한 이 못난 자를 용서해 주소서....
오, 주님 나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나의 소망이 됩니다.....
주님, 날마다 나의 모습은 죽어지고 오직 주의 사랑으로만 나를 채워주소서.....
날마다 그 십자가의 붉은 피로 나를 씻어 주시고.....
나 또한 주님과 같이 온전케 되기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나의 유일한 소망되신 주님을 내가 사랑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아무런 조건없이 일방적으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주님을 모욕해도....
내가 주님을 부인해도.....
내가 주님께 침 뱉어도....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도.....
주님께서는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원망치 않으시고
그 모든 죄를 기억지 않으시며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어떻게 나같은 자를 사랑하십니까?
내 속에 참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더럽고 추잡하고 이기적이고 속된 나인데....
당신같이 아름답고 순수하신 분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십니까?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나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께 값없이 은혜받은 이 빚진 자가....
조금만 서운케 해도, 조금만 자존심 상해도,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형제를 원망하고 미워한 이 못난 자를 용서해 주소서....
오, 주님 나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나의 소망이 됩니다.....
주님, 날마다 나의 모습은 죽어지고 오직 주의 사랑으로만 나를 채워주소서.....
날마다 그 십자가의 붉은 피로 나를 씻어 주시고.....
나 또한 주님과 같이 온전케 되기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나의 유일한 소망되신 주님을 내가 사랑하나이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가 있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그 값없이 주신 주님의 은혜안에서...
우리 자신의 부족하고 죄된 모습들이...
변화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