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인사” 요한 2서 1:12-13 2019년 11월 25일 (월)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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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인사” 요한 2서 1:12-13 2019년 1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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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인사”  요한 2서 1:12-13  2019년 11월 25일 (월)

12    내가 여러분에게 쓸 말이 많지만, 그것을 종이와 먹으로 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 함입니다.
13    택하심을 받은 그대 자매의 자녀들이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12 Though I have much to write to you, I would rather not use paper and ink. Instead I hope to come to you and talk face to face, so that our joy may be complete.
13 The children of your elect sister greet you.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1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가족처럼 보고싶어 하는 관계

내용요약:  요한은 쓸 말은 많지만, 그 보다는 직접 만나 말하므로 상호 간의 기쁨이 넘치기를 원한다.  그리고, 요한과 함께 하고 있는 무리들 (그대 자매의 자녀들)이 이 편지를 받는 대상 (그대에게) 문안한다는 말로 편지를 종결한다.

내용해석:  요한은 지금 자신과 함께 하고 있는 신자들이나 이 편지를 받는 자들을 지칭하면서 가족구성원의 용어를 사용한다: 자매, 자녀 등 등.  그리고 요한은 이 편지를 받는 대상, 택하심을 받은 자매 (elect sister)를 직접 보기를 원하는  소원을 통해서 성도간의 교제를 꿈꾸는 모든 성도들의 열망을 드러낸다.

내게 주신 말씀: 사도바울과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관계를 생각케 하는 말씀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잠시 여러분을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닙니다. 우리는 얼굴을 마주하고 여러분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살전 2:17)  “여러분이 우리를 늘 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살전 3:6)  영원히 주님과 함께 같이 살 식구들을 이 땅에서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 안에서 만남을 허락했던 분들을 일부러 기억하고 기도하고 그들을 향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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