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본받으라" 에베소서 5:1-7 2022년 9월 11일 (주)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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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본받으라" 에베소서 5:1-7 2022년 9월 11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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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  음행이나 모든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4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5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숭배자여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받을 몫이 없습니다.

빛의 자녀의 생활
6  여러분은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1 Follow God’s example,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 and walk in the way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perso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a] 6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 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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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란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4:32)란 말씀을 반복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그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롬 8:32)
 
그리고,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신 분이십니다.” (v.2)
 
성령님은 우리를 인도하여 사랑의 열매를 맺게하시는 분이십니다 (갈 5:22-23)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실 정도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성령님의 (롬 8:26) 의도는 우리로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것입니다  (롬 8:27-30)  그 분은 우리로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려고 오순절날 처음 이 백성 가운데 오셔서 교회를 이루셨습니다.  한 몸된 관계성속으로 부르셔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을 서로 서로에게  속하게 하셨습니다. (고전 12:13; 엡 4:3; 롬 12:5)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치 않는 모든 말과 모든 맘의 자세들은 성령님의 마음을 근심하게 만듭니다. (엡 4:30)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그 분께서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로  희생제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런 사랑을 우리가 실천할 때 성령님은 기뻐하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인가? 이런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란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가?  이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란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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