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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든지" 사무엘하 8:1-18 2022년 10월 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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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다(대상 18:1-17)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1)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2)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2)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David’s Victories
8 In the course of time, David defeated the Philistines and subdued them, and he took Metheg Ammah from the control of the Philistines.

2 David also defeated the Moabites. He made them lie down on the ground and measured them off with a length of cord. Every two lengths of them were put to death, and the third length was allowed to live. So the Moabites became subject to David and brought him tribute.

3 Moreover, David defeated Hadadezer son of Rehob, king of Zobah, when he went to restore his monument at[a] the Euphrates River. 4 David captured a thousand of his chariots, seven thousand charioteers[b] and twenty thousand foot soldiers. He hamstrung all but a hundred of the chariot horses.

5 When the Arameans of Damascus came to help Hadadezer king of Zobah, David struck down twenty-two thousand of them. 6 He put garrisons in the Aramean kingdom of Damascus, and the Arameans became subject to him and brought tribute. The Lord gave David victory wherever he went.

7 David took the gold shields that belonged to the officers of Hadadezer and brought them to Jerusalem. 8 From Tebah[c] and Berothai, towns that belonged to Hadadezer, King David took a great quantity of bronze.

9 When Tou[d] king of Hamath heard that David had defeated the entire army of Hadadezer, 10 he sent his son Joram[e] to King David to greet him and congratulate him on his victory in battle over Hadadezer, who had been at war with Tou. Joram brought with him articles of silver, of gold and of bronze.

11 King David dedicated these articles to the Lord, as he had done with the silver and gold from all the nations he had subdued: 12 Edom[f] and Moab, the Ammonites and the Philistines, and Amalek. He also dedicated the plunder taken from Hadadezer son of Rehob, king of Zobah.

13 And David became famous after he returned from striking down eighteen thousand Edomites[g] in the Valley of Salt.

14 He put garrisons throughout Edom, and all the Edomites became subject to David. The Lord gave David victory wherever he went.

David’s Officials
15 David reigned over all Israel, doing what was just and right for all his people. 16 Joab son of Zeruiah was over the army; Jehoshaphat son of Ahilud was recorder; 17 Zadok son of Ahitub and Ahimelek son of Abiathar were priests; Seraiah was secretary; 18 Benaiah son of Jehoiada was over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and David’s sons were priests.

댓글목록 1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

제목: 주께서 다윗에게 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안기심

핵심구절: V. 14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내용요약:  “그 뒤에” 란 말로 본문이 시작된다.  다윗이 주께서 '내가 너의 집안을 세우겠다!' 라 고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다윗이  자신의 집안이 주님 앞에서 영원토록 튼튼히 서게 해달라는 간구 후에란 뜻이다.  그 뒤에, 다윗은 블레셋, 모압, 암몬, 소바 왕 하닷에셀, 하닷에벨을 도우려고 온 시리아. 에돔 등등을 무찌른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고, 다윗은 이들로 부터 탈취한 것중 따로 구별하여 은금을 주께 드렸다..  또, 다윗은 왕으로서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므로 주의 이름이 영원토록 높임을 받기를 원했던” (7:26) 다윗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그로 주위의 적군들을 물리치게 하시므로 이루신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기도하였고, 사웠고, 또 이스라엘을 공평과 의로 다스렸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싸울 때마다 이기게 하시므로 자신의 약속을 이루시고 다윗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셨다.  다윗의 싸움을 오늘날 영적인 싸움에 비유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 붙들고 또,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자가 영적 싸움에 승리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배운다. 주님 나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내 자신에게 선포하고 믿음으로 붙들고 그 약속들이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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