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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확신하고 우상을 멀리하라" 요한1서 5:13-21 2022년 12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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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Concluding Affirmations
1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14 This is the confidence we have in approaching God: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s us. 15 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whatever we ask—we know that we have what we asked of him.

16 If you see any brother or sister commit a sin that does not lead to death, you should pray and God will give them life. I refer to those whose sin does not lead to death. There is a sin that leads to death. I am not saying that you should pray about that. 17 All wrongdoing is sin, and there is sin that does not lead to death.

18 We know that anyone born of God does not continue to sin; the One who was born of God keeps them safe, and the evil one cannot harm them. 19 We know that we are children of God, and that the whole world is under the control of the evil one. 20 We know also that the Son of God has come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so that we ma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 by being in his Son Jesus Christ. He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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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셨다는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가 하는 질문이 어리석은 질문일 것이다.
가장 귀한 것을 주신 분께서 그 외에 다른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이 너무 자명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님께 무엇인가 구하기 전에 무엇보다 그 아들이 자신 속에 있는지 그리고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가 분명하지 않다면, 다른 것을 구하기 전에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모시는 것 그리고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그 아들의 생명을 주셨지만, 그 아들의 생명을 소유한 우리들에게 가장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귀한 자들로 변하는 것”일 것이다. (롬 8:28-30)  내가 어떤 것을 소유하는 것 이전에 그리스도를 닮아 내 자신이 변화되는 것, 이 것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요,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셨고 성령님께서 나를 위해서 간구하시며 인도하신다. (롬 8:26-27)
 
주님께 속한 자로서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우리들의 우선권이라면
찬양을 드리고과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치 아니하고 주님의 손길을 보며 감사할 것이고 회개와 함께 필요를 위해 간구할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될 것이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란 사실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님을 닮도록 성령님을 보내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교회란 공동체를 허락하셨다.  성령님에 대한 헌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헌신, 교회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
 
주님은 나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지만 또한 간구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수 많은 문제 둘러싸여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내 삶 주위에 우리 교회에 그리고 나의 삶 속에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응답을 경험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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