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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이해 - 하나님 나라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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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성경의 한 부분으로서의 마태복음 이해 (10/3/2013)

성경은 40명의 저자가 1600년도에 걸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성경전체에 흐르는 일관되고 통일된 하나님의 의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전체를 흐르는 지속적이고 통일된 주제는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왕국, 그리고 하나님의 의라고 할 수 있다. (구속사인 성경 역사의 방향과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 회복이다.) Vaughan 이란 분의 성경 역사 구분이 이런 이해를 도울 것이다.

역사속의 하나님 나라 (by Vaughan Robert)

A.하나님의 나라 원형 (the Pattern of the Kingdom of God): 에덴 동산
B.하나님의 나라를 잃음 (the Perished Kingdom):  아담의 범죄
C.하나님의 나라가 약속됨 (the Promised Kingdom): 아브라함
D.부분적으로 성취된 하나님의 나라 (the Partial Kingdom): 이스라엘 (모세, 다윗, 솔로몬)
E.예언된 하나님의 나라 (the Prophesied Kingdom) : 선지자가 주로 활약했던 시대 (분열왕국시대, 바벨론 포로시대, 귀환시대, 침묵시대)
F. 도래된 하나님의 나라  (the Present Kingdom): 대리 통치자가 아닌 진짜 왕 출현 (사복음서)
G.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the Proclaimed Kingdom):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의 출현 (사도행전, 서신서)
H.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the Perfected Kingdom): 요한계시록

*  이스라엘의 역사는 부분적으로 성취된 하나님 나라의 역사로서,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들로 세움 받은 이스라엘의 왕들의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  불행히도, 이스라엘의 왕들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요, 결국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정복 당함으로 독립왕국의로서의 저들의 위치는 끝나고 맙니다.  즉,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들의 실패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은 이제 대리 통치자가 아닌 이스라엘의 참 왕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I.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II.왕위 대관식 (3장)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먼저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물위로 올라오실 때, 성령님께서 비둘기처럼 예수님의 머리 위에 내려 오셨고, 성부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고  선포 하시므로, 예수님께서 왕으로 사역을 시작하심.

III. 왕의 메시지: 왕이 오셨음을 선포 -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공식선언
침례요한 (3: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the kingdom of the heaven)
예수님: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17)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전하라고 부탁하신 메시지 (10:7):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격시험: 왕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함. (요 1:12,13; 요 3:3)  백성들 반응: “(저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 1:1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에서 뿐 아니라, ‘현재’경험되는 실재이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산상수훈; 서신서

IV. 천국복음 - 왕국복음 (the gospel of the kingdom)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10: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은 단지 죄용서 받고 죽을 때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라가 입하옵시며"라는 기도대로 그것은 그것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의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하나님이 왕이신 왕국회복을 의미한다. 에덴 동산의 회복이다. 이 것이 예수님의 첫메시지요 마지막 메시지 였다. 그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을 회복하는 것이다.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된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다.

V. 산상수훈 (5-7장): 왕의 하나님 나라의 헌법 선포 (모세처럼 대언자로서가 아니라, 왕으로서 하나님으로서 선포);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러 오신 왕께서 왕에게 속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모습과 삶의 규범과 지침을 명시하심. (이 지상에서의 삶을 강조–성경의 거의 전체)

왕이 요구하는 의의 기준 (5:20-4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5:20;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48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의의 수준은 바리새인들이 추구하던 자기의와는 정 반대의 것이다:“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12-13 (눅 18:11-14)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역사: 의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의미한다. 의란 하나님의 요구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5:6 자신의 불의함을 깊이 인식하고 통해하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주어진 만족 (의)을 의미한다.  자기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다 받아야만 하는 어린이처럼… 

VI.의의 기준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
회개의 핵심은 예수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이 생명, 생명수, 그리고 생명의 떡을 주시는 분이시며, 이 생명, 생명수 그리고 생명의 떡은 예수님이 주실 수 있는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다. (고전 1:30; 갈 2:20)

유대종교지도자들은 종교적인 열심은 있었는지 모르나, 예수님을 왕으로 또 그 분이 전하는 왕국도 또 왕국의 삶을 살기 위한 회개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이들의 문제는 믿음의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태도에 있다. (15:8,9,14; 23:13) 좁은 문은 힘들다기 보다는 믿어지지 않아서 들어가는 사람이 적은 길 (7:13)

이 것은 혈통과도 상관 없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냐는 조건이 도움이 안됨; 8:11-12; 21:43; 28:19-20) 육정 (인간의 의지력으로 율법을 지켜서되지 않음) 사람의 욕망 (제3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11:11

VII.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지식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요 3장 – 니고데모)
13:17  그러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벧전 1:10-12)

VIII. 복음, 하나님의 나라, 교회
마 16:21-28; 마가 8:31-9:1; 누가 9:22-27

IX. 심판의 주로 오실 왕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25:34

* 우리처럼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신앙인들은 개인 영혼구원과 죽음 후의 가게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만 올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란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가 ‘미래’에서 뿐 아니라, ‘현재’경험되는 실재란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셨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 땅에서 구하는 삶을 살도록 명령하셨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완성될 구속의 역사와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까지, 그 구속의 역사와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그리고 ‘여기’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예수님이 가르치신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읽고 큐티 하면서 내 개인적으로, 그리고 우리 가정이 그리고 우리가 속한 교회에 그리스도의 현재적 통치를 경험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속한 사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적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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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간 수요일에 우리는 예수께서 매장될 준비가 되셨을 때와 유다가 스파이가 되었을 때, 모든 사람이 어떤 이유로 예수께서 죽으셔야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를 기억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택하신 자요 하나님이 정하신 자임을 만민에게 알리는 표적이었더라 그러나 그에게 기름을 부은 여자는 이 왕에 의해 그녀의 오라비 나사로가 부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녀는 이 향료로 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유다는 기름부음이 낭비라고 생각하고 이 왕을 라이벌들에게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수요일에 이 왕이 붙잡혀 재판을 받아야 할 경쟁자로 여겨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죽음이 부활 생명으로 이어질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주간 목요일에 우리는 식사와 언약, 유월절이라는 절기, 그리고 그 위에 우리 왕의 새로운 약속을 기억합니다. 유월절 만찬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았고 이제는 그것을 먹을 때마다 그 구원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식사가 이제 그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는 양이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식사는 또한 새로운 합의를 가져왔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처음 해방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실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목요일에 우리는 예수께서 그의 죽음을 통해 우리가 그의 것이 되고 우리가 자유로울 것이며 그의 부활로 그가 우리의 왕이 되리라는 새로운 약속을 하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금요일에 우리는 예수님이 체포되었을 때, 우주의 왕이 심문을 받았을 때, 세상 권력에 의해 무죄한 사람의 거짓 죄가 받아들여졌을 때를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그래서 무덤으로 가는 그분의 길은 실제로 보좌로 가는 행렬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왕의 예복을 입고 가시관을 씌우고 순찰하는 동안 절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왕좌에 앉아 왕으로 들리셨고, 로마 나무인 그의 보좌 위에는 예수님이 왕이시라는 표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왕은 자신을 붙잡은 자들을 용서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했고, 자신을 괴롭힌 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은 그의 주권을 사용하여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금요일에 우리는 우주의 왕이 낮아지고 약해졌을 때 그것이 실제로 그의 최고의 업적이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는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예수님은 자신이 예정된 일을 마치셨기 때문에 안식을 하셨습니다. 엿새 동안의 성주간 작업 후 일곱째 날 무덤에서 안식하셨습니다. 왕은 캠페인을 마쳤습니다. 죄와 싸워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가한 모든 정죄를 짊어지셨고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정산해야 할 점수도 없고, 남은 일도 없으며, 오늘 우리나 예수님이 힘들게 얻은 휴식을 즐기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토요일에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기억합니다. 추가할 항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안식에 동참합니다. 우리는 그의 안식일에 그와 함께합니다.
일요일, 부활절, 부활의 날에 우리는 예수께서 의심과 질문을 넘어 자신의 왕권을 증명하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왕이 그가 패배시킨 적만큼만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 왕이신 예수님께서 무덤과 싸우셨고, 패배한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왕관을 쓴 왕으로서 예수님의 좋은 소식,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소식이 퍼졌습니다.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사람 위에 뛰어나신 보좌에 오르사 이제 다시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주일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합니다. 그날은 땅과 하늘에서 구원하시고 통치하시는 왕이 우리에게 있음을 확실히 알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부활 주일에 성주간의 왕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종려주일에 경쟁 왕처럼 말을 타고 달려갔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성전 파괴와 그의 최종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수요일에 왕족처럼 매장을 준비하고 목요일에 그의 군주제의 새 언약을 발표합니다. 그는 금요일에 로마의 나무에서 죽음과 전쟁을 했고 토요일에는 안식일에 모든 일을 마치고 쉬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자신이성경 전체와 이번 주 전체에서 그분이 육신을 입은 우리 하나님, 만왕의 왕,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히 통치하시는 구세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이 부활절의 의미입니다. 그것이 성주간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려는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신 우리 왕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부활절은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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