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예수" 마태복음 1:18-25 2023년 1월 20일 (금)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그 이름 예수" 마태복음 1:18-25 2023년 1월 20일 (금)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의 탄생(눅 2:1-7)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Joseph Accepts Jesus as His Son
18 This is how the birth of Jesus the Messiah came about[d]: His mother Mary was pledged to be married to Joseph, but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pregnant through the Holy Spirit. 19 Because Joseph her husband was faithful to the law, and yet did not want to expose her to public disgrace, he had in mind to divorce her quietly.

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f]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22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23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g] (which means “God with us”).

24 When Joseph woke up, he did what 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 25 But he did not consummate their marriage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임마누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에서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결국, 죄에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시도록 위함입니다.  결국 구원이란 하나님과 함께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분께서 사랑 이신 분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복보다 더 귀한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복을 잃은 그의 백성들이 에덴동산에서 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회복하도록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원하셔서 베푸신 창조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를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이토록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이 실감이 안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비싼 대가를 치루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던 그 사랑이 저를 사로잡게 하시고 저의 삶의 생각의 모든 면을 지배하게 하소서.  그 사랑을 더욱 깨달아 알아가게 하소서.

Total 4,960건 11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1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1-25
480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1-24
480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1-23
480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22
480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1-21
480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1-20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1-19
480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1-18
480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18
480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18
480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17
479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15
479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1-14
479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1-13
479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1-12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43
어제
1,209
최대
13,037
전체
1,884,45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