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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되는 옛 성전" 마태복음 21:12-22 2023년 3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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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막 11:15-19; 눅 19:45-48; 요 2:13-22)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ㄴ)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ㄷ)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ㄹ)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막 11:12-14, 20-24)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Jesus at the Temple
12 Jesus entered the temple courts and drove out all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3 “It is written,” he said to them,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e] but you are making it ‘a den of robbers.’[f]”

14 The blind and the lame came to him at the temple, and he healed them. 15 But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saw the wonderful things he did and the children shouting in the temple courts, “Hosanna to the Son of David,” they were indignant.

16 “Do you hear what these children are saying?” they asked him.  “Yes,” replied Jesus, “have you never read, “‘From the lips of children and infants you, Lord, have called forth your praise’?”

17 And he left them and went out of the city to Bethany, where he spent the night.

Jesus Curses a Fig Tree
18 Early in the morning, as Jesus was on his way back to the city, he was hungry. 19 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went up to it but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Then he said to it, “May you never bear fruit again!” Immediately the tree withered.

20 When the disciples saw this, they were amazed. “How did the fig tree wither so quickly?” they asked.

21 Jesus replied, “Truly I tell you,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not only can you do what was done to the fig tree, but also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it will be done. 22 If you believe, 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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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님의 첫번째 사역은 강도의 소굴로 변한 성전을 깨끗헤 하시는 것이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v. 13)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문제는 로마제국같은 그들을 정치적으로 지배하는 외부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이 강도의 소굴로 변한데 있다고 선포하시는 것이다.  나의 문제 역시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우선적으로 성전인 내 자신을 누가 지배하느냐에 있음을 깨닫는다.  주인이셔야 할 하나님이 지배하게 하시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강도가 지배하게 하는가? 

나는 기도의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사는 가? 아니면,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지배를 받는 삶을 사는가? 강도의 소굴 속에 살면서도 내게 분개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철저히 예배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성전에서 어린아이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며 예수님을 찬양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분노한다.  이에 주님꼐서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라고 그들을 꾸짖으신다. (v. 16) 자신이 찬양 받기에 합당한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런 주님을 나도 찬양한다 더욱 더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기도하는 자로서의 삶, 찬양하는 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주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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