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 논쟁" 마태복음 22:33-46 2023년 3월 21일 (화)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계명 논쟁" 마태복음 22:33-46 2023년 3월 21일 (화)

페이지 정보

본문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눅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막 12:35-37; 눅 20:41-44)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The Greatest Commandment
34 Hearing that Jesus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 Pharisees got together. 35 One of them, an expert in the law, tested him with this question: 36 “Teacher, which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Law?”

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39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d] 40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Whose Son Is the Messiah?
41 While the Pharisees were gathered together, Jesus asked them, 42 “What do you think about the Messiah? Whose son is he?”

“The son of David,” they replied.

43 He said to them, “How is it then that David, speaking by the Spirit, calls him ‘Lord’? For he says,

44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45 If then David calls him ‘Lord,’ how can he be his son?” 46 No one could say a word in reply, and from that day on no one dared to ask him any more questions.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신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왕국을 꿈꾸시고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사랑을 명령하시지 않는다. 그의 사랑을 알고 경험한 그의 백성들에게 하신다. 그러나  구약의 백성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보다는 원망하고 다른 나라 백성들을 부러워하며 결국 하나님 나라로서의 특권을 잃은 백성이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속죄제물로 보내셨다. (요일 4:10)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함이시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엄청난 사랑, 지식을 초월한 사랑을 알고 믿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2000년 전의 사랑일 뿐 아니라 현재적인 것이다. “the love that God has for us.”  (요일 4:16)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요일 4:19) 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요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다.  이런 사랑을 기대하시고 명령하시는 전능하신 분이 계셔서 이 세상은 소망이 있고 내게 소망이 있다.  그 사랑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을 실천하리라. 이 것이 내가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야 할 모습이다.

 역시 기도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나 이웃을 사랑하는 것. 기도로 먼저 실천해야한다. 기도 중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는대로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다.

Total 4,960건 7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7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3-26
486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3-25
486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3-25
486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3-24
486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3-23
486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3-22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3-20
486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3-19
486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3-18
486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17
486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3-16
485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3-16
485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3-14
485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3-13
485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12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46
어제
1,209
최대
13,037
전체
1,884,56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