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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사람들" 마태복음 23:1-12 2023년 3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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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A Warning Against Hypocrisy
23 Then Jesus said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2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sit in Moses’ seat. 3 So you must be careful to do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do not do what they do, for they do not practice what they preach. 4 They tie up heavy, cumbersome loads and put them on other people’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are not willing to lift a finger to move them.

5 “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people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a]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6 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7 they love to be greeted with respect in the marketplaces and to be called ‘Rabbi’ by others.

8 “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9 And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for you have one Father, and he is in heaven. 10 Nor are you to be called instructors, for you have one Instructor, the Messiah. 11 The greates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12 For those who exalt themselves will be humbled, and those who humble themselves will be exa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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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자가 되기 위해서 모든 행위를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자 (v. 5) 또 자기를 높이는 자 (v. 12)들의 예를 들며,  사람들 가운데 높아지고저 하는 자들에 대해 주님께서 경고하신다.  그러면서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v. 11)

내 심중에 남들에게 그럴 듯하게 보이려는, 잘 보이려는 바리새인이 내 심령 속에 깊이 뿌리 박혀있음을 안다. 예배자로서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사람들의 인정 받기 위한 performance에 신경쓸 때가 얼마나 많은가?  물론, 내 심정 속에 주님께만 영광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섬기고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성령충만만이 나로 진정 인간에게서 인정받고저 하는 마음에서 자유케 함을 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셨다. 성령충만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뿐 아니라, 또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게함을 안다. 성령님 저를 지배하소서, 저를 다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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