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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 나누기

 

우리는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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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님,

회개합니다.
큐티가 잘 올라오지 않을때면 박목사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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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하 큐티나누기는 SWIM이란 한국 선교기관에서 올리는 것을 옮겨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큐티나누기를 올리는 SWIM 담장자가 잊든지 게으르든지 하여 올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소워 세계 전역에서 사용한다는 큐티나누기를 담당자조차도 이렇게 무관심하다는 것이 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저는 몇 번 항의하는 편지도 보내보았지만, 답장도 없고..
어쩌면 이들의 생각속에 그럴수도 있지 할지 모르지만..  또 그럴수도 있는지 모르지만,
다른 데서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과 비교해서 말한다면,  이들의 무책임함을 실감합니다.
지난 2일동안 끊어졌다가 오늘에야 내일 것을 보내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자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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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준 형제님의 댓글에 힘을 얻어 더욱 더 책임있게 섬겨야겠다고 생각하게됩니다.

유형제님의 feeling을 솔직히 나누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큐티나누기를 중요시여기고 있다는데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비록 참여하는 숫자가 적더라도, 소수의 사람이라도 이렇게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는데 자극을 받고 좀 더 성의 있기 규티란을 운영해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what was your concern.

* 또 한가지는 SWIM에 상관없이 제가 개인 사정상 못올리 때도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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