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가정 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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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엇이든 자원하는 열정있는 학생입니다.
아빠와 엄마를 생각하는 수준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박 성수형제님 직장이 이곳 Fullerton으로 빨리 옯기게 되기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 지현자매님 손도 온전히 낫게 되기를 . . .
아빠와 엄마를 생각하는 수준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박 성수형제님 직장이 이곳 Fullerton으로 빨리 옯기게 되기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 지현자매님 손도 온전히 낫게 되기를 . . .
댓글목록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니 앞에 서면 그 누구든 주눅이 듭니다. 말하기도 조심수럽구요.
너무나 어른스런 생각을 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지요.
경쟁심도 많고 또 생각도 깊은 하이디는
아빠의 신앙을 위해서 기도하는 목자의 심정도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께 귀히 쓰임 받게 될 줄 믿고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빠 박성수형제님이 구원의 확신을 받을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 박지현자매님이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 든든합니다.
제가 이름지어준 Timothy가 이제는 의사가 소통되는 소년으로 자랐군요.
멀쩡한 그 소견이 감탄스럽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