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가정 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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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생 자영이를 위해서 꼭 빼놓치 않고 기도 제목을 요청합니다. 참 기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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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dy를 볼 때마다 총명하고 적극적인 자태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동생 자영이를 눈에 보이지 않게 care하는 섬세한 모습도 보여서 흐믓합니다.
눈만 똘망똘망하던 Andy가 이제 벌써 디룩디룩(?)한 큰 소년으로 자랐습니다.
그 키와 영혼이 더욱 장성하여 주님께 쓰임 받는 날이 올 것을 빋습니다.
자영이도 이네 제법 감정이 통하는 딸로 성장하여 마음이 기쁘고 기쁩니다.
부모님이 더욱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신앙생활에 도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