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가정 계시판 > 어린이부 Notice

네 그럽습니다
인사도 잘하고 항상 상냥한 말투가
마음을 편하게 하는 아이 입니다.
그 미소처럼 늘 밝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조용하고 점잖은 승현이는 매우 어른스럽지요.

누구든 그 앞에 가면 점잖아저야 될 것 같은 무게를 느끼구요.

천방지축인 동생 승현이에게는 엄한 형이라고 합니다.

형제가 오손 도손 노는 모습은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일하는 시간이 둘쭉날쭉하여 늘 피곤한 아빠 서광명형제님,

조용한 미소로 식구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민선자매님,

두분의 믿음 생활에 새로운 도약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 가정에 새생명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심히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이쁜 공주님의 탄생이 기다려집니다...
순산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