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말씀을 들으므로…” 로마서 10:16-18 4/10/2016
페이지 정보
본문
“믿음은 말씀을 들으므로…”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동성애법 제정으로 역차별을 받고 있는 종교인들위한 ‘종교자유법’ 이 주요 대기업들이 난리치는 바람에 조지아와 인디애나, 아칸소 주에서 좌절되었습니다. 이 기업들이 정말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실지로, 이 기업들이 동성애자를 감옥에 가두고 심지어 사형까지 시키는 나라들에서는 찍 소리 안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미국에서는 저렇게 난리입니다. 정말 동성애자를 위한 인권때문이 아니라, 자기 사업이익을 위한 조처에 불과합니다. 가짜 인권주의자들입니다.
요즘 선거철인데 정치가들도 마찬가지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들도 있지만, 말로만 애국이지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까지도 자기의 이익과 명예를 위한 가짜 애국자도 많습니다.
믿음도 자기 중심적인 가짜믿음이 있고 하나님 중심적인 진짜 믿음이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2절과3절에 보니까, “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보다는 자기 의를 세우려는 열심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인본적인 가짜믿음입니다.
예수님당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미워하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너무 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사랑, 자기 중심적인 애국, 자기 중심적인 충성 자기 중심적인 믿음을 갖고 있기에 주님께서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0:17)
내 중심적인 믿음은 내가 그리고 상상하고 내가 생각해낸 나름대로 예수를 믿는 것이요, 올바르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소아시지역에 살던 여러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그들이 눈으로 본적도 없는 예수를 어떻게 사랑하게되었습니까? 베드로나 혹은 다른 사도로부터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믿는도다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하는도다" 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분의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게되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말씀을 배우면서 “예수님보다 더 이상 좋은 분이 있을 수 없다.” “예수님 보다 더 귀한 분이, 예수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는 분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실지로 보고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과 선한 일을 목격한 사람들보다도 더 올바르게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되므로 예수님을 더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중에 아무도 예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고 그 분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분의 말씀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알고 배우면서 결국 그 분을 신뢰할 만한 분인 것을 깨닫고 사랑하게 되고 그 분께 나아가 그 분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 각 개개인과 사랑의 관계를 갖기 원해서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중에 아직은 성경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 자주 접하다 보면 예수님에 대한 신뢰를 갖게되고 결국 그 분에게 인생을 맞기고 따르고저 하는 믿음을 갖게될 것입니다.
성경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내 스스로 내 인생의 주인노릇하던 자가 돌이켜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란 고백을 할 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아직 예수를 주로 고백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주님께 고백을 하실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다 믿음을 갖게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배웁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어떤 마음 밭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열매를 맺기도 하고 맺지 못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네가지로 설명하셨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그리고 옥토
길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감.
돌밭: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짐.
가시떨기: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유혹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것
옥토: 말씀을 듣고서 깨닫고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냄
예수님의 결론은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주의하라” Pay attention to how you listen! (CEV) (누가복음 8:18) 내 마음밭이 어떤지 유의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 자신이 말씀을 듣는 자세가 어떤지 주의를 기울여 보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길가입니까, 돌밭입니까, 가시떨기입니까 아니면 옥토입니까?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서 사역할 때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로 인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 전서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2: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꼭 같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그 동역자들은 데살로니가지역에 약 3주정도 밖에 머물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3주 동안에 교회가 생기고 그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까지라도 믿음을 지킬 정도로 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는 마치 연애할 때나 신혼때처럼 뜨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의 연륜이 싸이면서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격에 매료되어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랑의 열정이 식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열정이 식어간다는 증거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하는 자세가 시들어져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배우고 느끼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합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는데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인한 열매가 없어집니다.
(물론 말씀을 증거하고 나누고 가르치는 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처럼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주의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어떤지 주의를 기울여 보라라는 말씀입니다. 설교든 주일학교든 성경읽기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므로,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의 인격에 매료되어서 그 분을 더욱 사랑하며 열매맺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간직하고 순종하라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16절과 18절에 보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16절에 보니까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음과 순종을 같은 것으로 설명합니다.
로마서에 기록된 사도바울이 복음을 증거한 목적을 살표보겠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이방 사람으로 하여금 믿어서 순종하게 하려고, 그를 통하여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롬 1:5
25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통해서,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 두셨던 비밀을 계시하심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 주십니다. 26 그 비밀이 지금은 예언자들의 글로 밝히 공개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모든 이방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그들이 믿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롬 16:25-26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도의 직분으로 세우신 이유, 사도바울이 복음을 가르치신 시유도 결국 믿고 순종하게 하기 위하이십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구원받는 믿음은 순종이 따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 예수님께서도 순종의 중요성을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돌밭에 떨어진 씨: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뿌리가 없어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니까 곧 걸려 넘어졌습니다. 반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살전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울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 그 하나님의 말씀이 현재적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은 들으면서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 뿐 아니라, 들은 말씀을 잘 간직하고 적용하는 순종하는 삶을 합니다. 한국말로도 말을 듣는다란 뜻도 또 영어로 listen이란 뜻도 귀로 듣는 것뿐 아니라 순종이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감동적인 설교를 해서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고 울고 통곡한다할지라도, 그 말씀을 간직하지 못하고 순종의 자리에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마음은 돌밭에 불과한 것입니다. 반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의 감동이 없었다 할지라도 배운 말씀을 실천에 옮긴다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뜻을 따른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 21:28-32)
언제 여러분은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삶에 적용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이 과거에 듣고 아직도 여러분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가 주의해서 살표보고 우리의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믿음의 성장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퇴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에 간직하며 순종에 옮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 자신을 대하는 태도임을 기억하십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기억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적는 습관, 그리고 적은 내용을 가끔 들여다 보는 습관 말씀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공부할 때에,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잊지않고 간직하고 삶으로 적용하고 순종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서 많은 열매와 영적성장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인격적인 그리스도 놀라운 사랑의 그리스도를 만나 그 분을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는 축복이 곧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미 믿음을 갖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이 그 심령 속에 간직되어 삶으로 적용하는 순종의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동성애법 제정으로 역차별을 받고 있는 종교인들위한 ‘종교자유법’ 이 주요 대기업들이 난리치는 바람에 조지아와 인디애나, 아칸소 주에서 좌절되었습니다. 이 기업들이 정말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실지로, 이 기업들이 동성애자를 감옥에 가두고 심지어 사형까지 시키는 나라들에서는 찍 소리 안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미국에서는 저렇게 난리입니다. 정말 동성애자를 위한 인권때문이 아니라, 자기 사업이익을 위한 조처에 불과합니다. 가짜 인권주의자들입니다.
요즘 선거철인데 정치가들도 마찬가지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들도 있지만, 말로만 애국이지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까지도 자기의 이익과 명예를 위한 가짜 애국자도 많습니다.
믿음도 자기 중심적인 가짜믿음이 있고 하나님 중심적인 진짜 믿음이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2절과3절에 보니까, “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보다는 자기 의를 세우려는 열심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인본적인 가짜믿음입니다.
예수님당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미워하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너무 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사랑, 자기 중심적인 애국, 자기 중심적인 충성 자기 중심적인 믿음을 갖고 있기에 주님께서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0:17)
내 중심적인 믿음은 내가 그리고 상상하고 내가 생각해낸 나름대로 예수를 믿는 것이요, 올바르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소아시지역에 살던 여러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그들이 눈으로 본적도 없는 예수를 어떻게 사랑하게되었습니까? 베드로나 혹은 다른 사도로부터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믿는도다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하는도다" 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분의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게되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말씀을 배우면서 “예수님보다 더 이상 좋은 분이 있을 수 없다.” “예수님 보다 더 귀한 분이, 예수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는 분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실지로 보고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과 선한 일을 목격한 사람들보다도 더 올바르게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되므로 예수님을 더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중에 아무도 예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고 그 분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분의 말씀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알고 배우면서 결국 그 분을 신뢰할 만한 분인 것을 깨닫고 사랑하게 되고 그 분께 나아가 그 분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 각 개개인과 사랑의 관계를 갖기 원해서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중에 아직은 성경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 자주 접하다 보면 예수님에 대한 신뢰를 갖게되고 결국 그 분에게 인생을 맞기고 따르고저 하는 믿음을 갖게될 것입니다.
성경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내 스스로 내 인생의 주인노릇하던 자가 돌이켜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란 고백을 할 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아직 예수를 주로 고백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주님께 고백을 하실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다 믿음을 갖게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배웁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어떤 마음 밭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열매를 맺기도 하고 맺지 못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네가지로 설명하셨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그리고 옥토
길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감.
돌밭: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짐.
가시떨기: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유혹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것
옥토: 말씀을 듣고서 깨닫고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냄
예수님의 결론은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주의하라” Pay attention to how you listen! (CEV) (누가복음 8:18) 내 마음밭이 어떤지 유의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 자신이 말씀을 듣는 자세가 어떤지 주의를 기울여 보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길가입니까, 돌밭입니까, 가시떨기입니까 아니면 옥토입니까?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서 사역할 때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로 인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 전서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2: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꼭 같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그 동역자들은 데살로니가지역에 약 3주정도 밖에 머물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3주 동안에 교회가 생기고 그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까지라도 믿음을 지킬 정도로 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는 마치 연애할 때나 신혼때처럼 뜨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의 연륜이 싸이면서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격에 매료되어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랑의 열정이 식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열정이 식어간다는 증거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하는 자세가 시들어져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배우고 느끼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합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는데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인한 열매가 없어집니다.
(물론 말씀을 증거하고 나누고 가르치는 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처럼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주의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어떤지 주의를 기울여 보라라는 말씀입니다. 설교든 주일학교든 성경읽기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므로,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의 인격에 매료되어서 그 분을 더욱 사랑하며 열매맺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간직하고 순종하라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16절과 18절에 보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16절에 보니까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음과 순종을 같은 것으로 설명합니다.
로마서에 기록된 사도바울이 복음을 증거한 목적을 살표보겠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이방 사람으로 하여금 믿어서 순종하게 하려고, 그를 통하여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롬 1:5
25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통해서,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 두셨던 비밀을 계시하심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 주십니다. 26 그 비밀이 지금은 예언자들의 글로 밝히 공개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모든 이방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그들이 믿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롬 16:25-26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도의 직분으로 세우신 이유, 사도바울이 복음을 가르치신 시유도 결국 믿고 순종하게 하기 위하이십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구원받는 믿음은 순종이 따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 예수님께서도 순종의 중요성을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돌밭에 떨어진 씨: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뿌리가 없어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니까 곧 걸려 넘어졌습니다. 반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살전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울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 그 하나님의 말씀이 현재적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은 들으면서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 뿐 아니라, 들은 말씀을 잘 간직하고 적용하는 순종하는 삶을 합니다. 한국말로도 말을 듣는다란 뜻도 또 영어로 listen이란 뜻도 귀로 듣는 것뿐 아니라 순종이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감동적인 설교를 해서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고 울고 통곡한다할지라도, 그 말씀을 간직하지 못하고 순종의 자리에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마음은 돌밭에 불과한 것입니다. 반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의 감동이 없었다 할지라도 배운 말씀을 실천에 옮긴다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뜻을 따른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 21:28-32)
언제 여러분은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삶에 적용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이 과거에 듣고 아직도 여러분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가 주의해서 살표보고 우리의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믿음의 성장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퇴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에 간직하며 순종에 옮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 자신을 대하는 태도임을 기억하십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기억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적는 습관, 그리고 적은 내용을 가끔 들여다 보는 습관 말씀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공부할 때에,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잊지않고 간직하고 삶으로 적용하고 순종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서 많은 열매와 영적성장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인격적인 그리스도 놀라운 사랑의 그리스도를 만나 그 분을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는 축복이 곧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미 믿음을 갖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이 그 심령 속에 간직되어 삶으로 적용하는 순종의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은 말씀을 들으므로.."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 습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 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 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 하였습니다. (롬 10:16-18)
I.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의 시작 (올바른 믿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v. 17)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II.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므로 믿음의 성장 (올바른 자세)
말씀을 듣는 자세가 어떤지 주의를 기울여 보라
네가지 마음의 자세: 길가, 돌밭, 가시떨기, 그리고 옥토
길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함
돌밭: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짐.
가시떨기:세상의 염려와 유혹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것
옥토: 말씀을 깨닫고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냄
데살로니가 전서 2:13-14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 다” (왜냐하면)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 서 꼭 같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III. 그리스도의 말씀을 간직하므로 믿음의 순종 (올바른 결과)
로마서에 기록된 사도바울이 복음을 증거한 목적:
롬 1:5 “우리는,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이방 사람으로 하여금 믿어서 순종하게 하려고, 그를 통하여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통해서,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 두셨던 비밀을 계시하심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 주십니다. 26 그 비밀이 지금은 예언자 들의 글로 밝히 공개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모든 이방 사람 들에게 알려져서, 그들이 믿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롬 16: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