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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빛의 갑옷을 입으라” (주님 만날 때까지 반복적으로) 로마서 13:11-14 (공동번역) 5/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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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빛의 갑옷을 입으라” (주님 만날 때까지 반복적으로)  로마서 13:11-14 (공동번역)  5/15/2016

“이렇게 살아야 하는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읍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읍니다. 12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왔읍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 몸을 무장하십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로마서 13:11-14 공동번역)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생활을 오래한 분일지라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지혜와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감사하게 성경은 어떻게 살야야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여러분은” (공동번역 - 가장 정확하게 번역)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말씀입니까?  그 전절들을 보십시요: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 하는 계명과, 그 밖에 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8-10)

“이렇게 살아야 하는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하면서 살아야할 그리스도인들이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면서 살아야 할 또 한가지 이유를 말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읍니다.” (11) 
여러분들이 20년 전에 예수님을 믿었으면 구원의 날이 20년 더 가까와 졌습니다. 10년전, 10년 더 1년전 1년 더… 여러분들이 아직 예수님을 안믿으면 이 구원의 날이 이르기 전에 빨리 예수님을 받아들이시고 믿으셔야합니다.

그러면 왜 구원의 날이 가까와 왔다고 해서 깨어나야하는가?  많은 사람들이신앙생활 대충 대충 하다가 구원만 받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수 더 나아가서 사람이 죽으면 결국 그 것으로 끝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포함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엄마의 뱃속에서 9개월간 살다가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어떤 아기도 엄마의 자궁 밖의 세상을 꿈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삶이 끝나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세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황금보다 훨씬 더 귀한 믿음" 이라고 부릅니다. (1:7 공동 번역) 왜 그렇습니까? 벧전 1:7 황금보다 훨씬 더 귀한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영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서 주님을 대면하는 날은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씀합니다.  또,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합니다. (고후 5:10)

왜 구원의 날이 가까와 왔다고 해서 깨어나야하는가? 이 세상에서의 남은 짧은 기간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가 우리의 영원의 향방을 결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읍니다.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읍니다. 12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왔읍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2b)

먼저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벗어 버려야할 어두운 행실은 어떤 것입니까?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13)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술취하지 마십시오. 방탕한 생활이 거기에서 옵니다. 엡 5:18) 불행히도 한국의 술소비량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이혼률이 올라가고 가정이 깨지는 사례가 많아지는 것이 이런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The U.S. weekly magazine에 의하면 2006년도에 한국인이 평균 CD나 비데오나 다른 매게를 통한 음란물에 소비하는 비용이 $527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 최고 음란물 소비액으로 세계 2위인 일본사람들이 그 해  $157소비한 것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참고 적으로  미국인들은 평균 $45를 소비했다고 합니다.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술취하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삶을 사는 것도 우리가 조심해야
겠지만, 분쟁과 시기는 교회 가운데서도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또 술취하는 것이나 방탕이나 음행의 문제는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본인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쟁과 시기는 좀 문제가 다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를 수있습니다.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어둠가운데 있으면서도 자신은 빛 가운데 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서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던 보이지 않던 분쟁은 작게 혹은 크게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보편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교회중 가장 분쟁이 많았던 교회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사도바울이 이 고린도 교회에 한 충고의 말씀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 고전 8:1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일반지식이 뿐 아니라 성경지식을 포함한 것입니다. 성경지식을 배우므로 조금이라도 더 겸손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교회분쟁을 보면 일반적으로 성경을 좀 더 안다는 자들 사이에 그리고 그들로 인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각자가 정말 나는 지식 (옳고 그름)을 앞세우는 가, 아니면 사랑을 앞세우는가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우리는 문제점이 있는 형제를 보게될 때, 왜 저럴까하고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도와 줄까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소용이 없다라고 말씀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바른말 하는데는 관심이 있지만, 돕는데는 관심이 없는 것을 불평 혹은 비난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의 문제점을 짜르고 도려내는데는 관심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 후에 봉합을 하고 아물때까지 돕는 일에는 관심이 없음을 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을 앞세우는 것을 실천할 수 있을까?

최근에 서울대학교 기숙사내에서 청소하는 한 아주머니가 대학교 내에서 그 달의 employee로 뽑혔다고 합니다. 이 아주머니가 인터뷰과정에서 이제것 대했던 학생들중 가장 인상적인 학생이 누구이며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했는데… 이 분이 제 조카인 Daniel Park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것은 없고 Daniel은 자기를 볼 때마다 꼬박 꼬박 인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다른 학생들은 이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안했다는 뜻이겠지요.

인사는 사랑의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20년전쯤 일입니다. 제가 토렌스에 있는 어떤 한인교회 영어부 학생들에게 선교훈련을 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교회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제게 인사를 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들에게 말헀습니다. 선교란 사랑의 표현인데, 만약 사람들을 대할 때 인사하고픈 맘이 없으면 선교갈 필요가 없다고, 오히려 선교를 망칠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도 인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마 5:46,47)

우리들이 인사의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우리교회 식구들 뿐 아니라 외부에서 방문하는 분들도 마음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물론 우리가 일부러 일일이 찾아가서 인사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연스럽게 인사할 기회가 주어질 때 인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상대방이 인사를 안하면 우리가 먼저 하면 됩니다: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라고 말씀합니다. (롬 12:10)  우리가 존경하고 우리가  먼저 인사하고, 먼저 반기시고, 먼저 손을 내미시고, 먼저 참여하고, 먼저 손해 보고, 그래서 어두움에 속한 분쟁의 옷을 벗어버리고 잠에서 깨어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릴 뿐 아니라, 빛의 갑옷을 입어야한다고 말씀합니다.

어둠의 행실이 있고 빛의 행실이 있다고 말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두움의 행실을
육체의 행실로 그리고 빛의 행실을 성령님의 열매로 표현합니다.

갈 5: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적대관계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18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21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빛의 행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행실의 내용을 보면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 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 거의 다 성도간의 관계성에 관한 것입니다. 빛의 옷을 입으라는 것은 빛가운데 살라는 것이요 빛가운데 산다는 것은 형제간의 사귐과 사랑하는 삶을 말합니다.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약)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다” 요일 2:10

우리까 어떻게 주님을 대면할 날을 준비하기 위해 빛의 옷을 입어야 할지를 다음의 사도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주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그분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잡힐 데가 없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살전 3:12-13)

"나는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단지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의 사랑) 더욱더 풍성하게 되어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여러분이 분별할 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기에 순결하고 흠이 없이 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여러분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빌 1:9-11)

우리 교회가 성도끼리 서로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 풍성한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의 사랑이 풍성한 교회 그리하여 주님을 대면할 준비가 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의 옷을 입으라 그랬는데 일반옷이 아니고 갑옷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적들과 싸우는 군인들로서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벧전5:8절)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놀이터에서의 삶이 아니라 살벌한 마귀와의 전쟁터에서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고 있다는 것은 마귀와 전쟁을 포기하고 지고 있다는 것이요, 깨어 있다는 것은 영적전쟁을 의미합니다.

그럼 어떻게 빛의 갑옷을 입을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14절)란 말씀에서 그 대답을 찾아봅니다.  결국 빛의 갑옷을 입으라는 표현은 그리스도로 옷입으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빛이시고 또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분으로,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마나 닮았는가에 따라 우리가 세상의 유혹과 육신의 정욕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때문일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시므로, 결국 빛의 갑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는 삶이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롬 8:13)  육신을 따라 사는 삶을 살 것인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인가를 삶과 죽음의 차이로 말씀 합니다.  이토록 심각한 문제이므로 우리는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눅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 5:5,6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으므로 승리하는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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